판단(5)

*세상 재판에 호소하는 일을 삼가라

믿는 자들끼리 서로 판단하고 송사(재판)하는 것도 잘못이거니와 더욱이 믿지 않는 세상 불신자들에게 그 문제에 대해 판단 받고자 세상 재판에 호소하는 것은 더 큰 잘못이다.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세상 사람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세상 사람들)을 세우느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송사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송사 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고전6:1-7)

 

*억울함 속에서도 축복을 취하라

성도끼리 판단하게 하고 그 결과 이간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라 마귀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허락하신 분은 역시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 억울함을 한탄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상황에서 하나님의 관심을 끌고 그분의 긍휼을 입을 만한 믿음의 자세를 보이는 것이 진정으로 영적인 축복을 아는 성도이다.[저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저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저로 저주하게 버려두라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날 그 저주 까닭에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삼하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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