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기쁨-감사의 성탄절(2) 

4.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된 의로우신 분입니다
온 인류는 첫 아담에게 속하여 아담이 범죄할 때 그 안에서 함께 죄인이 되었습니다(롬 5:12). 그러므로 세상엔 의인이 없습니다(롬 3:23).

그러기에 남을 위하여 대신 자기 생명을 주어 죄를 사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고전 13:3).

그러나 우리의 구주 예수님은 아담의 혈통을 따라 나지 않으시고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셨습니다. 그래서 첫 아담의 죄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의인으로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셨습니다(고전 15:45).

성령은 예수께서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신 후에도 그분의 의를 계속 증거해 주십니다.

5. 성탄절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날입니다
예수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임하셔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요 1:14). 죄로 인해 두려워하는 자들의 죄를 담당하셨고, 병든 자들의 고통을 짊어지셨습니다(벧전 2:24).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가난케 되셨습니다(고후 8:9).

또한 예수는 우리의 연약함을 온전케 하셨습니다(마 8:17). 말씀 안에 있는 생명으로 영원히 멸망할 인류에게 생명을 주셨고, 하나님의 이름을 세상에 주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요 1:12).

성탄절은 2천년 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를 기념하는 날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의 심령에 임하셔서 생명을 주시는, 살아 역사하시는 주 예수의 은혜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날입니다.

6. 성탄절에 우리는
-자신을 겸손히 낮추어 사람으로 오신 예수를 본받아 겸손한 성도가 됩시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참 마음과 참 뜻으로 예수를 나와 내 가정에 영접합시다.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눅 19:5)

-예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전한 천사처럼, 이웃에게 예수의 이름을 전합시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 2:10,11)

-우리 영혼에 구세주로 오신 주님을 최고의 감사로 맞이합시다.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마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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