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알자 (1)

성경에 대한 이해와 읽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 통해 하나님의 마음 읽는 것이 중요”
성경을 사랑하다
성경은 기독교인들이 섬기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 책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섬겨야 온전한 섬김이 된다. 곧 성경을 잘 안다는 것은 하나님을 잘 안다는
의미이며 성경을 잘 모르거나 희미하게 안다는 것은 하나님을 잘 모르거나 희미하게 안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겨우 1~2년 사용하고 버리는 생활용품을 사면서도 심사숙고하는데 일평생 우리 삶을 드려
섬기는 하나님을 잘 모르면서도 별다른 안타까움조차 없이 성경도 읽지 않는 모순에 빠져 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시간이 없어서 성경을 못 읽는다고 한다. 읽는다손 치더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다.
성경을 읽지 않는 것도 문제요 읽어도 이해를 못하니 그야말로 큰 문제이다. 더 나아가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잘못 아는 것 보다는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소경 되었더라면 죄가 없을 터이나 본다고 하니 문제라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은 알면 되겠지만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은 자기가 바로 아는 줄 알기 때문에 문제가 더
크다.
성경을 읽어도 욕심으로 굴절된 시각으로 읽는다면 올바른 이해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바른
해석도 할 수가 없다. 그 좋은 예가 유대인들이 침례 요한을 배척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다.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함으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의 말을 응하게 하는도다”(행 13:27)
외운다는 것과 안다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니다. 유대인들은 성경을 외우면서도 알지 못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한두 절을 요절로 암송한다고 그 말씀을
안다고 할 수 없다. 오히려 그 요절만 뽑아서 이기적으로 해석하거나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면 더욱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되고 그런 것이 지나치면 이단이 되는 경우도 생긴다.
로마 가톨릭의 문제는 바로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거나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대한 권위를 약화시키는 데 문제가 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매우 열심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그 열심은 참된 지식을 좇는 은혜
충만한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말씀이 채워지지 않은 영혼의 갈급함에서 온다. 교회 안에
세미나도 많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은 많은데 성경자체를 읽지 않고 가르치지 않는데서 오는
갈급함이다. 오래 신앙생활 했지만 성경 66권 중 딱 부러지게 알고 설명할 수 있는 성경이 몇 권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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