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알자 (3)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막 12: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 하도다 함을 읽어본 일이 없느냐”(마 21:42)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엡 3:4)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딤전 4:13)
단지 문자나 문장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품고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 것이다.
기독교는 처음부터 말씀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율법
“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징계와 저주와 징벌 임해”
성경은 구약과 신약이라는 큰 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약은 옛 언약이고 신약은 새로운
언약입니다. 다시 말해서 구약이란 옛적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과 언약하셨던 말씀이고,
신약이란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세계 모든 민족과 새롭게 언약하신 말씀입니다.
옛 언약을 크게 확대하면 구약성경 39권을 말할 수 있겠지만, 정확하게는 모세오경 가운데 있는
레위기를 말합니다. 따라서 레위기는 모세오경의 중심입니다.
레위기는 오경 가운데 가장 먼저 기록된 문서라 할 수 있습니다. 모세의 인도로 애굽을 나와 광야에
이른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의 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으로 사는 법을 새롭게 배워야 했습니다. 장차
들어갈 가나안 땅의 수많은 우상숭배의 악한 풍습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또한 당면한 과제로는 광야에서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질서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도 강력한 법이 필요했습니다. 레위기는 바로 이런 상태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율례와
규례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법, 음식 규례법, 산모의 산혈이 맑아지는 기간, 나병환자 감별과
처리법, 성병 감별과 처리법, 속죄일 규례, 성윤리문제, 사회윤리, 반드시 죽일 죄, 제사장 처신
규례와 성물 규례, 안식년과 희년, 토지 무르기 등을 세세하게 제시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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