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알자 (7)

지식과 지혜의 근본인 성경, 오류가 없는 참된 진리
“속독보다는 생각하며 천천히 정독해야”
이제 본론입니다. 창세기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1부는 1장부터 11장까지로 인류의 일반 역사입니다. 창조와 타락과 홍수심판 그리고 언어의
혼잡으로 민족이 흩어지는 4가지 주요 주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주제가 선명하게
정리되어 손에 잡히도록 공부해야 합니다. 처음은 어렵지만 해보면 보람이 있습니다.
2부는 12장부터 50장까지이며 히브리 족장사입니다. 아브라함이야기, 이삭이야기, 야곱이야기,
요셉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 옆에는 롯이, 이삭 옆에는 이스마엘이, 야곱 옆에는 에서가, 요셉
옆에서는 유다를 같이 살펴보면서 읽어야 합니다.
네 가지 사건과 네 족장의 이야기입니다. 불과 80페이지밖에 안되지만 이 작은 책은 위대한 진리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이 창세기를 바르게 가르치지 못한다면 그 미래는 결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구미 각국의 나라들이 바로 이 점을 등한히 하였기 때문에 기독교적인 나라에서
무신론이 나오고 유물론과 진화론이 나왔으며 공산주의가 나왔습니다.
서방의 신학자들이 창세기를 역사적인 사실로 믿지 않고 하나의 신화(神話)나 설화(說話)로 혹은
가설(假說)로 다루기 시작하면서 기독교는 이른바 과학이라는 초등학문에 너무 쉽게 학문의
여왕자리를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창세기를 역사적인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기독교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고백은 언제나 창세기 1장 1절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우리가 증거 해야
할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구세주 하나님이시며,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시며, 심판주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창조에 대하여
창조란 말은 창조주가 있다는 말입니다. 하늘과 우주를 만들고 만물과 우리를 만든 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연히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모두
하나님을 믿을 것이니 사단은 하나님이 계심을 방해하기 위해 이 세상에 수많은 신화, 전설, 잡다한
종교, 학설, 신념, 이데올로기 등을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창조에서 걸려 넘어지는 돌(도피성 앞에 놓인 돌을 치워주는 역할이 제사장의 중요한 일이라
했습니다)은 창조를 전적으로 대적하는 진화론입니다. 교회학교 학생들이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를 지나며 점점 그 수가 줄어들다 대학부쯤 되면 믿는 집 자녀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교회를
떠납니다. 교회학교에서는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했지만 학교에서는 천지만물을 창조된
것이 아니라 진화된 것이라 가르칩니다. 그러니 어릴 때는 뭘 몰라서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믿었지,
알고 보니 그게 아니구나 생각합니다. 진화론이 진실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덩달아 다른 부분의
말씀도 신뢰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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