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알자 (9)

우주만물과 생명체는 하나님의 온전한 질서 속에 창조돼
현대과학은 열역학 제1법칙과 열역학 제2법칙을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 듣는 과학용어라 어렵게
들리지 실상 별것 아닙니다. 과학계에서 발견한 이론에 그냥 이렇게 이름을 붙인 것뿐입니다. 이
법칙은 발견된 이후 미생물 세계에서나 거대 생물세계에서나 한 번도 깨어지지 않은
과학법칙입니다.(사람들이 과학적이냐 아니냐를 하도 중요하게 생각하니 과학을 강조합니다만 실상
하나님은 과학이 생겨나기 아주아주 오래 전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열역학 제1법칙이란 아무 것도 없는 상태(無)에서는 아무리 작은 생명체도 발생되지 않는다는
법칙입니다. 과거에는 생명체가 우연히 발생한다고 쉽게 말했으나 미생물학을 발전시킨 과학자
‘루이스파스텔’의 실험, 즉 백조 목프라스크 안에 고기국물을 넣고 미생물이 발생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해 주고 미생물이 발생되길 기다렸으나 끝내 미생물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현미경이 발달되지 않은 과거에는 박테리아나 집신벌레, 아메바 등은 우연히 물이 있고 영양분이
있으면 생기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유전공학이나 분자생물학이 발달하다 보니까 박테리아 하나도
절대 단순하지 않고, 박테리아 한 마리의 몸을 이루고 있는 단백질은 그 종류만 2800종이며, 그
단백질이 순서에 맞게 배열되어야만 온전한 박테리아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100년 동안 인간들이 자연 속에서 단세포 생물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온갖
실험을 다해 보았지만, 결과는 완전히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제트엔진과 우주왕복선에
100만개가 넘는 부속품을 만들어 하늘과 우주를 날게 할 수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생명의
기본단위인 세포는 설계도, 조립도 할 수 없습니다.
보통 읽기 편한 10Point 활자의 마침표가 1mm가 안 되는 크기인데 우리 세포의 크기는 그 마침표의
정도입니다. 그렇게 작은 세포 안에 핵이 있고 그 핵 안에 염색사가 이중으로 꼬여 있는데 그것을
분리하면 174cm 길이의 마이크로필름을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 마이크로필름 속에 입력되어
있는 인체의 설계도가 유전정보입니다. 난자와 정자가 결합하면 난자는 정자 속에 있는 이 설계도를
읽어가며 설계도대로 심장을 만들고 혈관을 만들고 피를 만듭니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정교한 어떤 조작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인체의 신비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생명체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절대 아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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