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알자 (10)

우주 만물과 생명체는 하나님의 온전한 질서속에 창조돼
야생동물들의 세계에 잡종이 생기는 수가 어쩌다 있지만 그 잡종은 거의 생식이 불가능합니다. 말과
당나귀 사이에서 나온 노새는 번식을 할 수 없습니다. 변이를 통한 진화의 통로가 완전히 차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돌연변이가 혹 나타나도 다음 대에서는 다시 원형으로 돌아가게 하는 유전인자
교정장치(DNA Repair System)가 있기 때문에 돌연변이도 언제나 일회적이요 그 다음은 곧 바로
본래적인 형질로 환원되고 마는 것입니다.
더구나 인간과 원숭이의 염색체수는 전혀 다릅니다. 인간-46, 원숭이-54, 소-60, 고양이-38, 개-
22, 잉어-104, 닭-77, 수탉-78, 완두콩-14, 벼-24, 담배-48 입니다. 잉어가 104개이니 많다고 좋은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원숭이와 사람은 종(種)이 다르기 때문에 이 종(種)에서 종(種)으로
넘어갈 수 있는 통로가 애초에 차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열역학 제2법칙입니다. 모든 물질은 우연 속에 방치되었을 때는 점점 붕괴일변도로 변하게
된다는 과학적 사실입니다. 아직까지 이 이론에 반대하는 과학자는 없었습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물질이 점점 질서를 잡아가고 더 개량되어 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점 무질서로 진행되고 마침내는 붕괴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과학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이론입니다. 요즘 진화론자들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오늘날 진화는 중단되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만 중단된 것이 아니라 원리상
물리학적으로, 화학적으로, 열역학적으로 진화가 될 수 있는 터전이 전혀 없습니다.
라마르크의 용불용설도 우리에게 설득력 있던 이론입니다. 기린이 목이 길어진 것은 땅의 풀이
모자라 나무에 있는 잎을 따 먹으려고 목을 길게 늘이다보니까 목이 길어졌다는 것인데 유전법칙은
후천적으로 획득된 형질은 다음 대에 유전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리고 자연도태설, 적자생존설, 약육강식설인데 같은 말입니다. 생존경쟁에서 약자는 도태되고
강자만 살아남는다는 이론입니다. 그런데 자연계는 오히려 강한 것은 새끼를 잘 낳지 못하고 먹이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사자 같은 경우 네 마리 중 한 마리만 살아남습니다. 동물계에 강한 자만
남는다면 사자만 남아야 하고 그 가운데 가장 강한 두 마리가 서로 겨루다 이긴 자의 먹이가 되고
결국 남은 한 마리도 먹을 것이 없어 먹어 굶어 죽어야 합니다. 하지만 동물계는 오히려 약하고 작고
보잘 것 없는 것들의 수가 더 많고 더 잘 번식합니다. 사자보다 사슴이나 기린이 많고 고양이보다
쥐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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