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신앙생활 길라잡이 / Christian Life

하나님(7)

하나님(7)
*영원하시고 자존하시며 유일하신 창조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이시며 하나이신 분
하나님과 하나님의 의도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도는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그 시간적 순서에 따라 제1의 의도, 제2의 의도, 제3의 의도라고 칭한다. 제1의 의도는 영원 전 하나님이 홀로 계실 때 작정하신 것으로, 아들을 후사로 세우시고 그를 위하여 하늘을 지으시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그 하늘 보좌를 상속하게 하려는 것이다. 제2의 의도는 아들이 하늘에 들어가시기 전 하나님의 이름을 대적하고 타락한 천사인 사단(마귀)을 멸하시는 것이다. 제3의 의도는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와서 죽음과 부활을 거쳐 하늘에 오르시는 과정에서 아들이 오시는 통로로서, 그리고 사단(마귀)을 멸하는 협력자로서 쓰임 받은 인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은혜가 되게 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것이다.
이와 같은 순차적인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아들의 하늘 보좌 상속’ 계획보다도 ‘마귀 진멸’ 계획이나 ‘인간 구원’ 계획이 우선하는 것으로 오해하게 된다. 그리고 때로는 ‘아들의 하늘 보좌 상속’ 계획은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마귀 진멸’이나 ‘인간 구원’이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 갇혀 그것이 전부인 양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치게 된다. 그러나 ‘3중 구조적 하나님의 의도’는 인간의 좁은 시각으로 성경을 해석함으로써 성경 난해 구절을 양산해 온 지금까지의 성경해석에 명쾌한 답을 제공해 준다. ‘하나님의 의도’라는 안경으로 성경을 볼 때,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역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밝히 분별할 수 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은 이름을 가지신 분이요, 그 이름으로 자신을 계시하신다. 따라서 하나님의 이름을 모르고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없다. 하나님은 구약과 신약에 각각 이름을 계시하셨다. 구약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계시하셨고(창22:11,15, 출3:1-14, 행7:35, 53, 갈3:19), 신약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계시하셨다(요5:43; 10:25; 17:11-12, 26). ‘여호와’라는 이름과 ‘예수’라는 이름이 모두 하나님의 이름이지만, 그 영광의 차이는 대단히 크다. ‘여호와’ 이름은 천사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이름으로써 두려움으로 섬기는 이름이지만(신7:21; 28:58, 시99:3), ‘예수’ 이름은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 직접 주어진 이름으로써 그 이름을 믿고 영접하는 자마다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 이름이다(요3:16-18; 20:31, 롬8:15, 16, 갈4:6-8). 누구를 통해서 어떤 이름을 받았느냐에 따라 그 신분이 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기 계시의 수단인 이름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능력의 이름인 ‘예수’ 이름에 주목해야 한다.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의 목적이다. 하나님이 아들을 후사로 세우시고 그를 위하여 하늘을 지으신 것이나(히1:2), 천사와 인간을 지으신 것 모두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마귀를 진멸하시는 것이나 죄와 사망에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것도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서다. 하나님은 오직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일하시는 ‘명예의 하나님’, ‘자애의 하나님’이시다.


God (7)
* One and only Creator who is self-existing, and an eternal being
* Is one and at the same time, God exists in trinity, being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God and the picture of God’s will
The picture of God’s will as described in Scripture can be broadly summarised into three categories. In the order of the events that took place, we refer them as the first will, the second will and the third will. The first will is what God has determined before eternity, being on His own, which was to establish His Son as heir and to create heaven for the Son’s sake. He also determined that the Son would experience death and resurrection in order to inherit the heavenly throne.
The second will is for the Son to destroy Satan (the devil), the fallen angel who opposed the name of God, before the Son enters heaven.
The third will is to give mankind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because of the role they played for the Son, namely providing the passage through which the Son of God came into the world in order for Him to experience death and resurrection, before ascending to heaven. Further, mankind has co-operated with the Son in His work of destroying Satan (the devil). As a result, the death of Jesus Christ has brought grace upon mankind, giving them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Unless the sequential nature of the will of God is understood properly, it is easy to misconstrue the will of God, for instance, the will of God concerning the inheritance of heaven by the Son being understood to take a lower priority than the will of God concerning destruction of the devil, or that concerning salvation of mankind. Sometimes, the will of God concerning the inheritance of heaven by the Son is not even considered or recognized. Instead, the will of God concerning destruction of the devil or the salvation of mankind alone is understood, interpreted and taught as if this is all there is in Scripture. However, understanding the three tiered structure of the picture of God’s will should provide clear answers to complex issues of interpretation that may arise from a restricted interpretation of Scripture. When Scripture is understood through a lens known as the picture of God’s will, we can clearly distinguish the will of God manifested in Jesus Christ and in the ministry of the Holy Spirit.
God and the name of God
God has His name, and reveals Himself through that name. Hence, you cannot say you know God when you do not know the name of God. God has revealed His names in the Old and New testaments separately. In the Old Testament, God revealed Himself through the name ‘Jehovah’ (Genesis 22:11, 15, Exodus 3:1-14, Acts 7:35, 53, Galatians 3:19). In the New Testament, the name Jesus was given as revelation. (John 5:43, 10:25, 17:11-12, 26)
Both ‘Jehovah’ and ‘Jesus’ are the names of God, however, the glory pertaining to each name is significantly different. The name ‘Jehovah’ was given to the Israelites thorough angels and it is a name to be feared. (Deuteronomy 7:21, 28:58, Psalms 99:3) The name ‘Jesus’ is the name of God given directly by the Son of God. This is the name to believe in and whoever receives the Name will be saved; by this Name, they will recei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John 3:16-18, 20:31, Romans 8:15, Galatians 4:6-8) One’s spiritual status is determined depending on which name of God they received and by whom that name was given.
Hence, we need to pay attention to the name of God which is God’s way of revealing Himself. Especially, we need to pay attention to the name ‘Jesus’ which is powerful to save all who believes in that name.
The name of God is the purpose behind all ministries of God. The purposes behind ministries such as establishing the Son of God as heir, creating heaven for the Son (Hebrews 1:2), and creating both the angels and humans are to ultimately glorify the name of God. Destroying the devil and saving mankind from sin and death also are ultimately done for the purpose of glorifying the name of God. God is the God of Honour, and God of self-love in that He works only for the sake of His name.

하나님(6)

하나님(6)

*영원하시고 자존하시며 유일하신 창조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이시며 하나이신 분

삼위이시며 하나이신 하나님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서 인격이 있으시다. 따라서 훼방을 받으시고 무안을 당하신다. 흔히 구약적 성령 인식과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사건을 근거로 어떤 능력이나 영향력 따위를 성령으로 오해한다. 그러나 성령은 성령의 독자적 인격성을 강조하고, 성령과 그에 따르는 권능으로서의 천사들의 사역을 구분한다.
이와 같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각각 본질, 본체, 본영으로 삼위를 이루신다. 아버지는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자존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이며, 아들은 하나님의 ‘본체’로서 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시다가 세상에 나타내신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성령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아버지와 함께 계신 모든 영의 근원 되신 ‘본영’이시다. 이렇게 하나님의 삼위는 각각 독립적인 인격을 가지고 있으시나 하나이시다. 삼위는 독립적인 인격을 갖고 있으므로 모두 자기 의지가 있고 뜻이 있다. 그러나 삼위는 아버지의 뜻을 초월하지 않고, 그 뜻 안에서 하나를 이룬다. 즉 아버지는 뜻을 세우시고,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성령은 아들이 성취하신 아버지의 뜻을 영원히 보증하심으로 ‘뜻’ 안에서 하나이시다.
또한 아버지는 자신의 이름인 ‘예수’ 이름을 아들에게 주셔서 그 이름으로 모든 일을 이루게 하셨고(요17:11-12), 성령도 ‘예수’ 이름으로 오셔서 성도의 영혼에 임하셨다(요14:26). 예수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명하셨고(마28:19), 제자들은 예수의 명령에 순종하여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다(행2:38). 이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임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삼위는 ‘예수’이름 안에서 하나이시다.
성경은 일관되게 하나님이 한 분이심을 증거한다(막12:32, 롬3:30, 고전8:4, 딤전2:5; 6:15, 약2:19). 하나님은 삼위를 이루시나 한 분이시다. 하나님은 유일하시며(요17:3) 홀로 하나이시다(유25절).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 안에서 유일하신 하나님과 사귐을 갖는다(고후13:13). 성도는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를 이루고 성령이 주시는 은사로 맡겨주신 직임을 감당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여 이룬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의도
하나님을 뜻을 세우시고 그 뜻대로 일하는 분이시다. 그동안 인본주의 신앙과 신학의 영향으로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은 ‘인간구원’이라는 단일 주제에 국한되어 왔다. 간혹 영적 존재인 천사와 사단(마귀)에 주목하여 영적전투를 취급하긴 했어도, 인간 중심의 성경 해석의 틀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그러나 성경이 인간에게 계시된 것이긴 해도 하나님의 뜻을 담고 있는 책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중심으로 성경을 해석해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을 ‘하나님의 의도’라 칭한다.
‘하나님의 의도’란 ‘하나님의 뜻 그림’이라는 말로, 영원 전 하나님이 홀로 계실 때 작정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말한다. 하나님은 설계자와 같아서 모든 것을 뜻을 정하시고 행하신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사건, 특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에는 하나님의 뜻이 잘 나타나 있다.


God (6)
* One and only Creator who is self-existing, and an eternal being
* Is one and at the same time, God exists in trinity, being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One and only God & the trinity of God
The Holy Spirit is the spirit of God and has character of His own. Hence, He will be embarrassed if He is opposed or interfered with. In general, there is a common misunderstanding where some sort of supernatural power or influence is confused with the Holy Spirit which stems from the Old Testament concepts of the Holy Spirit and the events that take place in the 2nd chapter of the Acts during the time of the Pentecost. However, the Holy Spirit emphasises His independent character, and is distinguished from others by the ministry of the Holy Spirit and angels who manifest as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n this way,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form the true essence, the true form and the true spirit respectively as the trinity (or three personhoods) of God. The Father is the true essence of God, existing from before eternity to infinity; the Son is the true form of God, being the Word who was with God who later came to the world as the image of God; the Holy Spirit is the true spirit, being the source of all spirits. In other words, the three personhoods of God each have His own independent character, however, they are one. The three personhoods of God have independent character and hence they have their own will and volition. However, the three personhoods of God do not transcend the will of the Father, and they come together as one in the will of the Father. Put it another way, the Father establishes the will, the Son accomplishes the will of the Father, and the Holy Spirit confirms eternally the will of the Father which the Son has accomplished. Hence, they are one in the will of God.
Further, the Father has given His name, ‘Jesus’ to the Son and by that name, all things are accomplished (John 17:11-12). The Holy Spirit also came in the name of Jesus to dwell in the soul of believers. (John 14:26) Jesus commanded to baptise believers in the name of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Matthew 28:19), and the disciples obeyed the commandment of Jesus by baptising people in the name of ‘Jesus’. (Acts 2:38) In other words, it means that the name of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is ‘Jesus’. Hence, the trinity or the three personhoods of God are one in the name of Jesus.
The Bible consistently testifies that God is one. (Mark 12:32, Romans 3:30, 1 Corinthians 8:4; 1 Timothy 2:5, 6:15, James 2:19). There are three personhoods of God but God is one. The Bible states that the Lord is the only true God (John 17:3), and the only God (Jude 25). Believers experience fellowship with the one and only God by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the love of God the Father, and the fellowship of the Holy Spirit. (2 Corinthians 13:13) Believers need to obey the will of God as they are members of the body of Christ, and are given roles and positions to fulfil, using the gifts of the Holy Spirit given to them.
God and the picture of God’s will
God established His will and works to implements it. Historically, the human-centric faith together with the influence of the human-centric theology have limited interpretation of the will of God, as outlined in the Bible, to be narrowly confined to the salvation of mankind as the sole focus. Occasionally, reference was made to the spiritual warfare engaged with other spiritual beings such as angels and Satan (the devil), however, the limited framework of the human-centric Biblical interpretation remained. Although the Bible is revealed to mankind, the Bible is a book that contains the will of God. Accordingly, in order to correctly understand the will and purpose of God, a God-centric perspective needs to be adopted. This is what is known as the ‘picture of God’s will’.
The will of God in this context means a picture or a pictorial presentation of the will of God; it refers to the plans of God established before eternity. God is like an architect who determines His will and implements it. Therefore, the will of God is clearly outlined in the events recorded in the Bible, especially those relating to the public life of Jesus Christ who came to the world to accomplish the will of God.

하나님(5)

하나님(5)

*영원하시고 자존하시며 유일하신 창조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이시며 하나이신 분
삼위이시며 하나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본질이신 아버지는 영원히 홀로 자존하시는 분이시다. 하늘이 있기 전부터, 피조된 세계가 있기 전부터 그를 위한 공간이 없이도 스스로 자존하시는 이시다. 하나님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되 먼저 뜻을 세우신 이가 아버지이시다. 하늘이 있기 전 홀로 계실 때 아들이 하늘을 상속하실 뜻을 세우시고, 모든 창조에 대한 뜻을 세우신 분이 아버지시다(히1:2). 그러므로 피조된 세계 안에 있는 어떤 것도 아버지의 뜻을 초월하여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아버지는 모든 것의 시작이 되신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아들은 본래 ‘아버지’와 동등하신 분이시다. 아들은 영광이나 그 권위에 있어서 아버지와 동일하시다. 아버지는 아들을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를 위하여 하늘을 지으셨으며, 아들은 아버지 앞에서 겸손히 자신을 낮추셨다. 이에 대해 성경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셨다”(빌2:6-8)고 말씀한다.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여 그를 후사로 세우시고 그를 위하여 하늘을 지으셨으며, 아들은 아버지 앞에 자기를 낮추되 사람으로 오시어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사랑과 순종’의 관계가 성경의 핵심이다.
아들은 눈에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세상에 공개하신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피조물은 본래 하늘보다 크신 하나님을 뵐 수 없다. 그런데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아들’이 하나님을 뵐 수 없는 피조물에게 하나님을 보고 만질 수 있도록 나타내신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발견한다. 예수는 하나님이 실존이심을 나타내신 유일한 분이시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영이시다.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삼위를 이루시는 성령은 모든 피조된 영들의 근본된 영이시다. 아버지께서 세우신 뜻을 아들이 성취하시되 성령의 도우심과 역사하심으로 이루신다. 그러므로 아들의 하늘 보좌 상속을 위한 사역이나, 피조계의 창조 사역, 마귀 진멸 사역, 인간 구원 사역 등 하나님의 뜻이 전개되는 모든 사역에 있어서 성령은 언제나 함께 역사하신다. 성령은 영원 전부터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계시어 서로 동등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시는 ‘본영’이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성령에 대해 항상 존칭을 사용하셨다.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15:26),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요16:7), “그가 와서…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16:8),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말하시며… 알리시리라”(요16:13) 등이 그 예다. 이 표현들은 성령이 아버지나 아들에 비하여 열등하거나 위계질서상 하위에 위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God (5)

* One and only Creator who is self-existing, and an eternal being
* Is one and at the same time, God exists in trinity, being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One and only God & the trinity of God
The Father is the true essence of God as He exists on His own eternally. Before heaven was created, before the world was created, God existed on His own, not requiring any space for Himself. God created all things in the world and governed them, however, before this happened, the Father established His will first, When He existed on His own before the heavens came into being, God established His will which was that the Son would inherit heaven. At the same time, He also established His will concerning all creations. (Hebrews 1:2) Hence, there is nothing or no event in this created world that can transcend the will of the Father. The Father is the beginning of all things.
The Son, who is the true form of God, is equal to the Father in standing from the beginning. That is, the Son is equal to the Father in terms of His glory or authority. The Father established the Son as the heir and for the sake of the Son, the Father created heavens. In return, the Son humbled Himself before the Father. In this regard, the Scripture tells us that the Son,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 – even death on a cross!” (Philippians 2:6-8)
The Father loves the Son and made Him the heir, and created heavens for His sake. The Son in return humbled Himself before the Father and came to the world as a man. While in this world, the Son obeyed the Father to the point of death. The essence of the Scripture is the Father/Son relationship which is a relationship of love and obedience.
The Son is the image of God made known to the world (and God is invisible to the human eyes). Created beings by nature cannot see God who is greater than heavens. However, the Son, who is the true form of God by nature, has come to show the invisible God to the created beings by sight and touch. Humans discover the will of God, the Father, through Jesus, the Son of God. Jesus is the only one who can manifest the existence of God.
The Holy Spirit is the true spirit of God. Together with the Father and the Son, the Holy Spirit forms the trinity and He is the spirit that is the foundation from which the spirits of all created beings originate. The Son accomplishes the will established by the Father. However, the work of the Son is achieved through the help and ministry of the Holy Spirit. Hence, all ministries pertaining to the will of God such as the inheritance of the heavenly throne by the Son, the ministry of creation of the world and all things in it, the ministry of destroying the devil, the ministry of saving mankind and so on are always accompanied by the Holy Spirit. From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the Holy Spirit existed, together with the Father and the Son. Not only is the Holy Spirit in equality with the Father and the Son, the Holy Spirit is the true spirit who renders God to be God.
Jesus, the Son of God, always used the honorific title in relation to the Holy Spirit when he spoke as follows: “When the Counselor comes, whom I will send to you from the Father, the Spirit of truth who goes out from the Father, he will testify about me” (John 15:26), “but I tell you the truth: it is for your good that I am going away. Unless I go away, the Counselor will not come to you, but if I go, I will send him to you” (John 16:7), “when he comes, he will convict the world of guilt in regard to sin, because men do not believe in me” (John 16:8), “bu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ruth. He will not speak of his own, he will speak only what he hears, and he will tell you what is yet to come” (John 16:13) These expressions demonstrate that the Holy Spirit is not inferior when compared to the Father or the Son, nor that He takes a lower position in terms of hierarchy of authority.

하나님(4)

하나님(4)
*영원하시고 자존하시며 유일하신 창조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이시며 하나이신 분
영이신 하나님
예수께서도 “너희는 아무 때엣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다”(요5:37)고 했고,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다”(요6:46)고 했다. 또한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는 빌립에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14:9)고 말씀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이 영이시므로 아무도 하나님을 본 자는 없다. 오직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이신 하나님을 나타내셨다.
‘영이신 하나님’이 실존이심을 세상에 보여주신 이가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다(요1:18). 예수를 가리켜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기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손으로 만진 바라”(요일1:1)고 했고, 바울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빌2:6),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골1:!5, 고후 4:4), ‘본체의 형상’(히1:2)이라고 했다. 예수께서 공생애 동안 직접 하신 말씀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요10:30),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다’(요14:9)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 자신이 영이신 하나님을 피조물이 인식할 수 있도록 세상에 나타내신 분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말씀들은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보여줌으로써 예수 안에서 세상에 나타내신 하나님의 실존을 확인시켜 준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인간이 육안으로는 뵐 수 없으나 그는 분명 실존이시다. 실존이시나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 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내셨고, 또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인간의 영혼에 모셔 들일 수 있게 하셨다(요1:16; 16:17).
삼위이시며 하나이신 하나님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삼위이시며 하나이시다. 신학적으로 삼위 하나님을 가리킬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술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성령’이라는 말은 있어도 ‘성부’와 ‘성자’란 말은 나오지 않는다. 예수는 공생애 내내 자기를 보내신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라고 함으로써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보여주었고, 장차 믿는 자에게 임하실 ‘성령’에 대해 여러 차례 말씀했다. 또한 승천을 앞둔 자리에서 제자들을 향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말 대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침례를 주라고 명하셨다(마28:19). 이와 같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직접 사용하신 것으로, 하나님을 설명함에 있어 이 표현들을 지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삼위를 이루신다. ‘삼위 하나님’이라고 할 때 ‘위’는 ‘인격’을 의미한다. 따라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각각의 위격은 인격을 지닌 하나님이시다. 삼위는 서로 위계가 없는 동등한 관계다. 삼위는 서로의 뜻을 존중하는 인격적 관계요 동등한 관계다.
삼위 중 아버지는 하나님의 본질이시고, 아들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성령은 하나님의 본영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고 할 때, ‘성’이라는 글자가 삼위 각각의 신성을 나타내듯이, ‘본질, 본체, 본영’에서 ‘본’이라는 글자가 삼위 하나님 각각의 신성을 담보하고 있다.

God (4)
* One and only Creator who is self-existing and an eternal being
* A personhood of the trinity of God,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God is spirit.
Jesus said, “You have never heard his voice nor seen his form” (John 5:37) and also that, “no one has seen the Father except the one who is from God, only he has seen the Father.” (John 6:46) To Philip who asked Jesus to show His father, Jesus answered,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How can you say, show me the Father?” (John 14:9) As you can see, God is spirit and hence no one has ever seen God. Only Jesus Christ who came as Son of Man can manifest God who is spirit.
Jesus Christ, being the representation of God, is the one who manifests to the world the existence of God who is spirit. (John 1:18) John referred to Jesus as ‘that which was from the beginning, which we have heard, which we have seen with our eyes, which we have looked upon, and our hands have handled, concerning the Word of life’ (1 John 1:1), and Paul described Jesus as being ‘in the form of God’ (Philippians 2:6),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Colossians 1:15, 2 Corinthians 4:4), and ‘representation of the form of God.’ (Hebrews 1:2) It is important that we pay close attention to what Jesus said during His public life about Himself. Jesus said, ‘The Father and I are one’ (John 10:30), ‘Those who have seen me have seen the Father’ (John 14:9) which signify that it is through Jesus Christ, the world (which is a creation) can recognise God who is spirit. What these words confirm is the existence of God – this is explained by way of showing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the Father, and Jesus Christ, the son of God.
God is spirit so He cannot be seen by human eyes. However, God’s existence is real. God who is invisible to the human eyes but whose existence is real, has shown Himself through Jesus Christ. Also, humans could serve God (who is spirit) in their soul by having the Holy Spirit (who God sent to the world) dwell in their hearts. (John 1:16, 16:17)
One and only God & the trinity of God
God is comprised of three personhoods, being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and at the same time, God is one. Theologically, when we refer to the three personhoods of God, we use the words such as the Holy Father, the Holy Son and the Holy Spirit. However, in the Bible, it uses the word, the Holy Spirit, however it does not use the words the Holy Father or the Holy Son. Throughout His public life, Jesus referred to God, who sent Him to the world, as ‘the Father’ and by virtue of which Jesus demonstrated the father/son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Himself. He also made reference to the Holy Spirit a number of times, who was to come shortly after Jesus ascends to heaven. Just before His ascension, Jesus commanded his disciples to baptise people, using the words, ‘in the name of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not ‘the Holy Father, the Holy Son and the Holy Spirit’. (Matthew 28:19) Accordingly, it is noted that the expression,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was personally used by Jesus who is the son of God. Hence when we explain the concept of God, it is appropriate that we use the same expression Jesus used.
Accordingly, the trinity of God is comprised of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When we talk of the three personhoods of God, each personhood refers to the character. Hence,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each have their own personhood and each is God with His own character. Three personhoods do not exist in hierarchy but are equal in standing and position. The trinity or the three personhoods of God represent an equal relationship, based on mutual respect for each other’s character and will.
Of the three personhoods, the Father is the essence of God, while the Son is the true form of God and the Holy Spirit is the real spirit of God. When we say, ‘the Holy Father, the Holy Son and the Holy Spirit’, these words show that each personhood has divinity of its own. Similarly, the terms such as the essence, the true form and real spirit confirm divinity of each of the three personhoods of God.

하나님(3)

*영원하시고 자존하시며 유일하신 창조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이시며 하나이신 분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야고보서 1장 17절은 ‘하나님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고 했다. 비록 하나님의 보좌가 지옥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법과 심판과 권능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다. 하나님의 권능이 지옥에는 형벌로 나타나고 천국에는 영광으로 나타난다. 이와 같이 어디에나 편재하신 하나님을 가리켜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라 한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란 표현은 신학자듥이 관심 갖는 주요 명제다. 여기서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영역은 물질계인 우주뿐만 아니라 영계인 하늘의 영역까지를 포함한다. 성경은 일반 신학자들이 가진 공간 개념보다 확장된 공간 개념을 바탕에 깔고 있다. 물질계에 속한 인간은 자신이 존재하기 위해 일정한 공간이 필요하며, 영적 존재인 천사도 영적인 공간으로서의 하늘이 필요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존재를 위한 일정한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는 영원전부터 자존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위하여 성막을 지었지만, 하나님을 그곳에 모셔둘 수는 없었다. 그들은 단지 하나님의 이름을 거기에 두고 분향했을 뿐이다(대하2:6). 세상 신은 무소부재하지 않기 때문에 신당을 짓고 그곳에 모실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기 때문에 우주가 아무리 넓고 크며, (영계)하늘이 그보다 훨씬 넓고 크다 할지라도 결코 하나님을 그 안에 모셔둘 수 없다. 피조된 모든 세계를 다 동원한다 할지라도 결코 하나님을 그 안에 모셔들일 수는 없다. 하나님은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들보다도 크시기 때문이다(대하2:6).
하나님은 피조계가 있기 전에 스스로 계셔서 친히 이 모든 것을 지으셨다. 그는 하늘이 없어도 자존하시며 또한 하늘과 그 안에 있는 모든 피조 세계 가운데 편만하시다. 모든 것 안에 충만하시며 또한 모든 것을 초월하여 존재하신다.
영이신 하나님
하나님은 영이시다(요4:24). 이는 하나님이 다른 영들과 달리 ‘홀로 유일하게 자존하시는 영’이라는 의미다. 세상에 많은 영들이 있으나 오직 하나님만 지음받지 않은 자존하시는 영이시다. 하늘에서 지음받은 만만이요 천천에 이르는 천사(시68:17; 계5:11)나 이 땅에서 지음받은 인간도 영적 존재이지만, 결코 자존하는 영은 아니다. 이들은 모두 ‘살려 주는 영’이 있어야 비로소 살 수 있는 ‘사는 영’(고전15:45)이다. 하나님은 다른 피조물과 달리 자존하는 영이시요 창조주의 영이시며 모든 영들의 근원된 영이시다.
‘영’은 ‘비물질, 무형성’이다. 영은 낡아지고 썩어지는 물질이 아니며(비물질), 가시적 형상이 없는 존재다(무형성).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모든 만물에 충만하시지만, 그를 뵐 수는 없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만났다’, 혹 ‘보았다’하는 자들이 있으나, 이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현현한 여호와의 사자, 즉 천사를 본 것이다(창18:1-15, 22; 19:1; 22:1-19, 출3:1-15, 행7:30-38, 53). 성경은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요1:18)고 했다.


God (3)
* One and only Creator who is self-existing and an eternal being
* A personhood of the trinity of God,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Omnipresent God
According to James 1:17, it states that ‘God does not change like shifting shadows.’ Even though God’s throne is in heaven, and not in hell, there is no place where the law of God, the power and judgement of God do not reach. The power of God appears as punishment in hell, and glory in heaven. Accordingly, God is ubiquitous; this attribute of God is also described as omnipresent God.
The expression Omnipresent God is an important proposition that attracts much interest from Biblical scholars. Omnipresence of God applies not only to the universe, which is a material world, but it also extends to heaven, which is a spiritual world. The concept of heaven according to the Bible is much more expansive than the concept of space held by the Biblical scholars in general. Humans belong to the material world and as such, they need a certain space for their existence. Similarly, angels who are spiritual beings also need spiritual space for their existence which is heaven. However, God does not need a particular space for His existence. That is because God existed before eternity on His own.
In the Old Testament times, the Israelites built the tabernacle/temple for God but they could not contain Him there. The temple was there to keep the name of God so that the Israelites could burn sacrifices before Him. (2 Chronicles 2:6) The gods of this world cannot be present everywhere therefore it is possible to build temples for them and contain them. However, God is omnipresent and is greater than the universe (which is already great), and the spiritual heaven (which is even greater than the universe) so that they cannot contain Him. Created world cannot contain God within it since God is greater than the heavens, even the highest heavens. (2 Chronicles 2:6)
God was self-existing before any creatures came into being. God is the Creator of all things. God exists on His own without heaven, and at the same time, He is omnipresent, both in heaven, and also everywhere in the created world. God’s presence fills all things everywhere yet He exists while transcending it all.

God is spirit.
God is spirit. (John 4:24) This means, unlike other spirits. God is spirit who alone exists on His own. There are many spirits in the world but only God is the self-existing spirit, not being created by another. Thousands upon thousands, and ten thousand times ten thousand, angels who are created in heaven (Psalms 68:17, Revelation 5:11), or the humans who are created in this world are both spiritual beings. However, neither of them is a self-existing spirit. They both need and depend on the life-giving spirit. (1 Corinthians 15:45) Unlike other creations, God is self-existing spirit, the spirit of Creator and the spirit which is the source of all spirits.
The spirit is invisible to the eyes and is not made of materials. The spirit does not grow old or decay (being non-material), and does not have a visible form. God is spirit and His presence fills all things but no one can see God. In the Old Testament times, there were people who ‘met’ or ‘saw’ God. What they have met or seen is the angel of the Lord, who manifests in the name of Jehovah. (Genesis 18:1-15, 22; 19:1, 22:1-19, Exodus 3:1-15, Acts 7:30-38, 63) The Bible states that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God the One and Only, who is at the Father’s side, has made him known.’ (John 1:18)

하나님(2)

하나님(2)

*영원하시고 자존하시며 유일하신 창조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이시며 하나이신 분
영원하시고 자존하시며 유일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하늘이 있기 전부터 홀로 계셨고, 하늘은 어느 시점엔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 영적 존재인 천사가 초월적 존재이기는 하지만, 그도 피조된 존재이므로 하늘이라는 공간이 필요하다. 또한 영혼과 육체를 함께 지니고 있는 인간은 물질인 육체를 위해 물질계가 필요하다. 따라서 천사가 아무리 초월적 존재라 할지라도 영계인 하늘을 초월할 수 없고, 인간은 물질계를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시므로 물질계의 공간이 필요치 않고, 지음받은 존재가 아닌 자존자이시므로 하늘도 필요치 않다. 그분만이 유일하게 장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유일한 분이시다(사37:16, 막12:29, 요5:44; 17:3). ‘유일하신 하나님’이란 세상에 다른 신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세상에 피조된 신은 많지만 그 가운데 영원전부터 스스로 계시며 조물주이신 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의미다.
디모데전서 1장 17절에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찌어다”라고 했고, 유다서 25절에는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이라고 했다. 또 요한복음 17장 3절에는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라고 했고, 요한복음 5장 44절에는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한다”고 했다.
그는 창세 전부터, 하늘이 있기 전부터, 영원전부터 계신 분이시다(요17:5, 딤후1:9, 딛1:2, 엡3:9, 11). 오직 하나님만이 스스로 계신 유일한 분이시며, 하나님 외의 다른 모든 것들은 그분에 의하여 창조된 피조물에 불과하다. 하늘이 영원한 공간이지만 하늘도 시작한 날이 있고, 천사가 영원한 존재지만 그에게도 시작한 날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작한 날도 끝도 없이 영원하신 유일한 분이시다(사48:12). 하늘이나 어떤 장소가 없어도 스스로 존재하는 이는 하나님 한 분밖에 없기 때문에 그만이 홀로 유일하시다. 오직 그분만이 영원전부터 영원하신 참 신이시다.
이와 같이 ‘영원하심’, ‘자존하심’, ‘유일하심’은 하나님으로 하나님 되게 하는 중요한 근거다. 이 개념들은 결코 피조물에게는 사용할 수 없는 하나님만을 위한 배타적 개념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신앙에 절대적 기초를 이룬다. 만일 하나님이 영원한 분이 아니고 유한한 존재이시거나, 자존자가 아니고 누군가에 의해 지음받은 피조된 존재이시거나, 절대적으로 유일한 분이 아니고 세상의 여러 신들보다 상대적으로 우월한 신에 불과하다면,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절망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홀로 자존하시는 유일하신 분이시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다. 그러므로 장소와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하신다. 그는 하늘이 있기 이전에도 계시고, 세상이 있기 이전에도 계신 영원하신 분이시며, 피조된 세상의 종말이 와도 영원히 존재하시는 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피조된 세계 안에 갇혀 제한받는 분이 아니라 모든 것을 초월하여 존재하신다. 피조된 세계 어디에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곳은 없으며, 하늘도 그 안에 하나님을 가두어 둘 수 없다(대하2:6). 모든 피조물이 생겨나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계셨으므로, 하나님은 피조된 세계 안이나 밖 어디에나 충만히 거하신다(렘23:23-24).

God (2)

* One and only Creator who is self-existing and an eternal being
* A personhood of the trinity of God,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The one and only God who is everlasting and self-existing

God existed on His own before heaven came into being, and this means at some point in time, heaven was created by God. Angels are created as spiritual beings. While they are transcendental beings they are also created beings and hence they required place for themselves which is heaven. Similarly, humans have both the body and spirit and they need the material world to dwell for their body because it is essentially made of materials. Accordingly, even though angels are transcendental beings, they cannot go beyond the spiritual heaven. Likewise, humans cannot transcend the material world. However, God is not made of materials and hence does not require the material world. As God is the Creator, not a created being, He does not even need heaven for Himself. In fact, God alone does not require any place for Himself.

God is the one and only unique God. (Isaiah 37:16, Mark 12:29, John 5:44, 17:3) ‘The unique God” does not mean that there is no other god in this world. Rather, it means, there are many created gods in the world but there is only one God who exists on His own before eternity who is the Creator of all things.

In 1 Timothy 1:17, it is written, “Now to the King eternal, immortal, invisible, the only God, be honor and glory for ever and ever In Jude 1:25, it is written, “to the only God our Saviour be glory, majesty, power and authority,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before all ages, now and forevermore.” In John 17:3, it is written,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And in John 5:44, it says, “How can you believe if you accept praise from one another, yet make no effort to obtain the praise that comes from the only God?”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before heaven existed, God was there, even before eternity. (John 17:5, 2 Timothy 1:9, Titus 1:2, Ephesians 3:9, 11) God alone is the one who exists on His own. Apart from God Himself, all other things are created beings (by God), being mere creations. Heaven is an eternal space but even heaven had a start day of its existence. Angels are eternal beings, yet even for them, there was a day of start when they were first brought to existence. However, with God, there is no beginning or an end, as He is the only eternal God. (Isaiah 48:12) God is the only One who exists on His own without heaven or any other place required for Himself. God alone is the only God. Only God is the true Lord who is an eternal being from before eternity.

As you can see, the attributes such as ‘an eternal being’, ‘self-existing’, ‘being the one and only’ are important evidence supporting the divine nature of God. These concepts cannot be applied to created beings; they are exclusively in the domain of God. These concepts form the fundamental and foundational belief for Christians. If God is not an eternal being, neither an only God, nor a self-existing one, that means God Himself must have been a created being; if so, He cannot be the only God, but merely superior compared to other gods of this world. If that were the case, the faith of Christian would be hopeless and in despair. However, God is the only self-existing, unique God. This is the reason why Christians can place absolute trust in God.

Omnipresent God

God is omnipresent. Hence, God transcends time or space in His existence. Before heaven was formed,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God existed as He is an eternal being. Even when the created world comes to an end, God will continue to exist eternally. Hence, God cannot be confined by the created world, or limited by it; rather He simply transcends everything. There is no place in the created world where God is absent. At the same time, even heaven cannot confine God. (2 Chronicles 2:6) God existed before creations came into being and therefore, God’s presence is everywhere, within and outside of the world He created. (Jeremiah 23:23-24)

하나님(1)

하나님(1)

*영원하시고 자존하시며 유일하신 창조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이시며 하나이신 분
영원하시고 자존하시며 유일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다. 만물 가운데는 시작과 끝이 있는 존재가 있고, 천사와 인간처럼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는 존재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영원한 분이시다. 성경은 이와 같은 하나님의 영원하심에 대하여 여러 곳에서 말씀하고 있다.

“영원하신 하나님”(신33:27),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이시니이다”(시90:2),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시93:2),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왕상 8:13),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사57:15),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세세에 미치나이다”(애5:19) 등과 같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표현들이 있다.

그런가 하면 ‘영원한 언약’(창9:6; 17:7, 13, 삼하23:5 등), ‘영원한 기업’(창17:8; 48:4, 시37:18 등), ‘영원한 규례’(레3:17; 6:22 등), ‘영원한 다스림’(출15:18 등), ‘영원한 이름’(시135:13 등),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시106:1; 107:1; 118:1 등), ‘영원한 나라’(시145:13, 단4:3; 7:27, 벧후1:11 등), ‘영원한 생명’(요일1:2; 2:25 등), ‘영원한 복음’(계14:6)등과 같이 하나님의 영원하심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표현들도 있다. 이처럼 영원하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생을 주신다(딛1:2).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자존하심’은 분리될 수 없는 개념이다. 출애굽기 3장 14절에는 하나님과 모세의 대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하나님은 모세를 불러 자신을 “스스로 있는 자”라고 소개하신다. 시편 92편 8절에는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자존하시이다”라고 했고, 에베소서 3장 9절에는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라 하여, 하나님이 자존자시요 모든 창조물을 지으신 분이라고 말씀한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자존하심을 부인하는 자, 곧 피조물로서 자기를 높여 ‘자존자’라 하고, ‘하나님’이라 하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해 경고하셨다(살후2:4).

이와 같이 하나님은 만물 이전부터 계신 영원하신 분이시다. 그가 보이지 않는 영계인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천사들을 지으셨으며, 또한 물질계인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만물을 지으셨다. 눈에 보이는 세계나 보이지 않는 세계 모두 영원 전부터 자존하시는 하나님께 지음받은 것이다(창2:1-3, 대상16:26, 대하 2:12, 욥10:3, 시96:5; 102:25; 115:15; 121:2; 146:6, 사45:18, 렘10:12; 32:17; 51:15, 요1:3, 행14:15; 17:24, 히1:2, 10; 3:4, 계4:11).

이와 같이 하나님은 스스로 사시는 자존자이시다. 그는 하늘이 있기 전부터 홀로 계신 분이시다. 성경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하늘이 있어야 하나님이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늘에도 계신 분’이라는 의미다. 하늘(영계)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피조계다. 하나님은 지음받은 존재가 아니시므로 그를 위한 특별한 공간이 필요치 않다. 하늘은 피조물인 천사나 만물이 거하는 세상을 두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지 하나님을 위해서 필요한 곳이 아니다. 만일 하나님이 영원전부터 어떤 처소와 더불어 계셨다면 그는 유일한 분이 아니시다. 그 처소가 스스로 생긴 것이 되기 때문이다.
God (1)

* One and only Creator who is self-existing and an eternal being
* A person-hood of the trinity of God,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The one and only God who is eternal and self-existing

God is an eternal being. Among creations, there are those whose existence has a beginning and an end. There are other creations, such as angels and humans, for whom there is a beginning but not an end. However, God is an eternal being who has neither a beginning nor an end. The Scriptures talk about the eternal nature of God in many places.

The following are express descriptions about the eternal God found in the Scriptures: “the eternal God” (Deuteronomy 33:27), “Before the mountains were born or you thought forth the earth and the world,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 you are God” (Psalms 90:2), “Your throne was established long ago; you are from all eternity” (Psalms 93:2), “I have indeed built a magnificent place for you, a place for you to dwell forever”, (1 Kings 8:34), “For this is what the high and lofty One says he who lives forever, whose name is holy” (Isaiah 57:15), “You, O Lord, reign forever; your throne endures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Lamentations 5:19).

On the other hand, there are other indirect expressions which describe the eternal nature of God. They are:‘an everlasting covenant’ (Genesis 9:6, 17:7, 2 Samuel 23:5 etc), ‘their inheritance will endure forever’ (Genesis 17:8, 48:4, Psalms 37:18 etc), ‘a lasting ordinance’ (Leviticus 3:17, 6:22 etc), ‘The Lord will reign for ever and ever’ (Exodus 15:18 etc), ‘Your name, O Lord, endures forever’ (Psalms 135:13 etc), ‘His love endures forever’ (Psalms 106:1, 107:1, 118:1 etc), ‘Your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Psalms 145:13, Daniels 4:3, 7:27, 2 Peters 1:11 etc), ‘eternal life’)1 John 1:2, 2:25 etc), ‘eternal gospel’ (Revelation 14:6). Accordingly, the eternal God has promised eternal life to mankind. (Titus 1:2)

The concept of ‘everlasting’ and ‘self-existing’ God as referred in the Scriptures cannot be separated. In Exodus 3:14, there is a scene where God is having a conversation with Moses. Here, God called Moses and introduced Himself as “ I AM WHO I AM’. In Psalms 92:8, it is written, ‘O Lord, you are exalted forever’, and in Ephesians 3:9, it says, ‘God who created all things’ and explains that God is self-existing and that He created all things. It also warns about the coming of the anti-Christ who will deny the self-existing nature of God, in other words, a mere creation which exalts itself to be the “self-existing” and is “God”.

As you can see, God is from eternity, before the creation of all things. God created the invisible spiritual heaven and the angels in it. He also created the universe (a material world) and all creations in it. Both the invisible and visible worlds were created by the everlasting God. (Genesis 2:1-3, 1 Chronicles 16:26, 2 Chronicles 2:12, Job 10:3, Psalms 96:5, 102:25, 115:15, 121:2, 146:6, Isaiah 45:18, Jeremiah 10:12, 32:17, 51:15, John 1:3, Acts 14:15, 17:24, Hebrews 1:2, 10, 3:4, Revelation 4:11)

God is self existing. God existed on His own before He created heavens. In the Scriptures, it says that ‘God in heaven’ which does not mean that God needs heaven to exist. It means that God is in heaven as well. The spiritual heaven is created by God and hence it itself is a creation. God is not a created being and therefore He does not require a specific place for existence. Heaven is created for the angels (also creations), and to contain the material world (and all things in it). God does not need haven for Himself. If God were to dwell in a particular place before eternity, He would not be the One and Only (unique) God, because that means such place came into being on its own.

타락(3)

타락(3)
*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서 벗어남
* 하나님의 말씀과 단절되어 영이 죽음
타락의 결과

아담이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자 그의 영은 죽고 육체에는 저주가 찾아왔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아담에게서 동산지기의 직분을 박탈하고 그를 에덴에서 쫓아내셨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2:17)고 하신 것은 육체의 죽음이 아닌 영의 죽음을 말씀한 것이다. 영의 죽음은 인간의 육체의 죽음과 같은 ‘소멸’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영적 기능이 상실된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영적인 사귐의 관계가 깨지자 아담은 더 이상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하고 나아가지 못하고 두려워 숨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창3:10). 최초의 영적 사람인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해 온 인류에게도 죄와 사망이 미치게 되었다(롬5:12). 이로써 아담 이후의 모든 인간은 죄 가운데서 태어나게 되었다.

아담의 영의 죽음은 육체를 둘러싼 환경의 저주를 가져왔다. 에덴에서 발원하는 네 강이 의미하는 바,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복을 받을 권리를 상실함으로서 환경이 피폐해졌다. 그래서 이제는 땅에서 아름답고 먹기 좋은 나무가 나지 않고 오히려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되었으며 아담은 땀 흘려 수고해야만 식물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아담은 에덴 동산을 혼란케 함으로써 동산지기의 직분을 박탈당한 후 쫓겨났다. 하나님은 하늘 성소에서 타락한 천사들을 우주에 가두시고 의의 천사들로 그 수면을 지키게 하셨던 것처럼(창1:2, 벧후2:4, 유6), 땅의 에덴에서 타락한 아담을 에덴 밖으로 내쫓으시고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 곧 천사들로 동산 동편을 지키게 하셨다(창3:24). 이로써 타락한 천사가 다시는 하늘을 오갈 수 없는 것처럼, 타락한 아담도 에덴 동산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은혜를 베푸셨다. 곧 “먹으면 죽으리라”고 한 선악과를 아담이 먹는 순간에 다른 아담 곧 예수의 죽음이 결정된 것이다. 마침내 그 다른 아담 곧 마지막 아담인 예수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셨다. 예수께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마귀가 심판 받자 인간에게는 예수의 공로를 힘입어 사는 길이 열렸다. 하나님은 타락한 천사에게는 회개의 기회를 주지 않으셨으나 인간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회개하는 자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신 것이다(히10:19-20).

Corruption (3)
• Deviating from the purpose of God’s creation
• Death of spirit as a result of being severed from the word of God
Consequences of corruption
When Adam disobeyed God’s commandment, his spirit died and curses have come upon the body. Furthermore, God disqualified Adam’s role as the gardener of Eden and banished him from the Garden of Eden. When God said to Adam, “for when you eat of it you will surely die” (Genesis 2:17), God meant the death of spirit, not death of the body. Death of the spirit did not lead to “extinguishment” the way death of human body does. Rather, it means the spiritual functionality of a person to have fellowship with God has been lost.

Once the spiritual relationship with God was broken, Adam could no longer draw near to God. Instead of responding to the calling of God and coming before Him, Adam had to hide in fear. (Genesis 3:10) Disobedience of the first spiritual man, Adam, meant that sin and death have come upon the entire mankind. (Romans 6:12) All humans after Adam are born into the world in sins.

Death of Adam’s spirit brought on curses to his environment surrounding his body. Adam lost the right to receive blessings from God, those blessings as indicated by the names of the four rivers originating from Eden (such as abundance, grace, fruition and power), and his environment became impoverished. Hence, the cursed land no longer yielded beautiful & fruitful trees and instead produced thorns and thistles. Adam had to work hard for his food.

Adam was disqualified from his role as gardener of Eden for bringing disorder to the Garden of Eden, and was banished from it. Just as God put corrupted angels in the universe and had the angels of righteousness hovering over the waters (Genesis 1:2, 2 Peter 2:4, Judah 6), God drove out Adam who became corrupted from the Garden of Eden. God placed on the east side of the Garden of Eden cherubim and a flaming sword flashing back and forth to guard the way to the tree of life.(Genesis 3:24) Just as the corrupted angels could not return to heaven, Adam, once he became corrupted, could not return to the Garden of Eden.

However, God has been gracious to mankind. The minute Adam ate the fruit from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of which God said “he would surely die if he eats of it”, it was decided that the other Adam, Jesus Christ, would die for mankind. Finally, the other Adam, Jesus, who is also the last Adam, came to the world as the offspring of woman. Through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the devil was judged, and the way for mankind to be saved, by relying on the merit of Jesus, has been opened. God has never given an opportunity for the fallen angels to repent and be saved. However, for mankind, God allows each person who repents by relying on the blood of Jesus Christ to come before Him. (Hebrews 10:19-20)

타락(2)

타락(2)
*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서 벗어남
* 하나님의 말씀과 단절되어 영이 죽음
타락의 과정과 양상
천사의 타락 원인은 교만이었지만, 타락의 모습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자기 처소를 떠나는 것(유6)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나님은 지위를 이탈한 천사들을 더 이상 하늘에 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동산에서 쫓아냈다(겔28:16). 타락한 천사는 하나님의 환경인 하늘을 혼란케 함으로써 하늘에 거할 수 있는 자격을 박탈당한 것이다. 결국 사단을 비롯한 타락한 천사들은 음부, 곧 우주 안에 갇혀 마지막 심판의 날을 기다리는 존재가 되었다(사14:15, 겔28:17, 벧후2:4, 유6). 이와 같이 자기 지위를 떠난 타락한 천사들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더 이상 하늘에 거할 수도, 하나님을 섬길 수도 없게 되었다.

사단은 음부에서 사망권세를 가진 마귀가 되어 하나님과 인간을 이간하고 인간을 타락하게 했다. 자신이 하늘에서 타락한 양상과 똑같은 모습으로 인간 역시 타락하도록 속인 것이다.
마귀는 에덴 동산에 있는 들짐승 중 가장 간교한 뱀을 통해 하와에게 접근했다(계12:9, 20:2).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뱀은 ‘결코 죽지 않는다, 오히려 선악과를 따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유혹했다. 뱀의 유혹에 넘어간 하와가 다시 나무를 보니 먹음직스럽고 보기에 탐스럽과 사람을 지혜롭게 해 줄 것 같았다. 결국 하와는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여 선악과를 따 먹고 그것을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했다. 이로써 아담은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게 되었고 그 결과 아담의 영은 죽고 말았다.

에덴에서 마귀는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함으로써 유일하신 하나님을 부정했고 피조물을 신격화했다. 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에덴의 질서를 혼란하게 하여 하나님의 안식을 깨뜨렸다. 그러므로 마귀가 하늘에서 타락한 대로 인간을 속여 인간도 타락한 것이다.

비록 하와가 먼저 범죄했지만 하와의 영도 아담에게서 나온 것이므로 아담과 언약하신 하나님은 하와의 죄가 아닌 아담의 죄를 원죄로 규정하셨다. 그러므로 아담에게 속한 모든 인간은 아담의 죄 가운데서 나게 되었다. 이처럼 인간의 타락은 자신의 의지로 말미암은 것보다는 속이는 자에게 속은 것이므로 타락한 천사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

그러나 천사의 타락은 직분을 이탈한 것이고,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것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또 타락한 천사에게는 회개의 기회가 없으나, 타락한 인간에게는 예수 안에서 회개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도 구별된다.

Corruption (2)
• Deviating from the purpose of God’s creation
• Death of spirit as a result of being severed from the word of God
The process of corruption and its aspects
The main reason that led to the corruption of angels was their arrogance. However, corruption of angels was explained in the Bible as “not keeping their positions of authority and abandoned their own home.”(Judah 6) God did not allow the fallen angels (those who have left their positions) to remain in heaven any longer and banished them from the Garden of Eden. (Ezekiel 28:16) Fallen angels are disqualified of their right to remain in heaven because they brought disorder to heaven, the environment of God. As a result, Satan, together with the fallen angels, have been put in darkness which is the universe. They remain there, awaiting the day of judgement. (Isaiah 14:15, Ezekiel 28:17, 2 Peter 2:4, Judah 6) For the fallen angels, that have abandoned their positions of authority, their relationships with God are severed and they can no longer stay in heaven or to serve God.

In grave, Satan became the devil which has the authority of death and caused estrangement between God and humans, and then the corruption of humans. The devil deceived humans with the aim of making them corrupt and it was done in the exactly same manner as the devil’s own corruption in heaven. The devil approached Eve in the form of a serpent. The serpent was more crafty than any of the wild animals God had made. (Revelation 12:9, 20:2) God said “if they were to eat of the fruit from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they will surely die” and yet the serpent said “they will not surely die”. In fact, the serpent tempted Eve by saying that if she were to eat of the forbidden fruit, her eyes would be opened up and she would become like God. Eve has fallen for the serpent’s tempting words; when she saw the fruit from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it looked good for food and pleasing to the eye, also desirable for gaining wisdom. So, Eve ate the fruit from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wanting to become like God; she also gave the forbidden fruit to Adam to eat which he did. As a result, Adam ended up disobeying the commandment of God and the spirit of Adam died.

In the Garden of Eden, the devil tempted Eve by saying that if she eats of the forbidden fruit, she will become like God. In doing so, the devil denied the uniqueness of God and personified a mere creation to divinity. In addition, the devil misused the name of God and brought disorder in Eden, disturbing God’s Sabbath. In summary, the devil has deceived and corrupted humans, just it has become corrupt in heaven.

Although Eve was the first to sin, it is noted that the covenant was made between God and Adam, as Eve’s spirit was derived from Adam. Hence, God determined that the original sin was the sin of Adam, not the sin of Eve. All humans belong to Adam and they are born into the world under Adam’s sin. The corruption of humans was caused by deception brought on by the deceiver, rather than as a result of one’s own deliberate will, and this is closely related to the fallen angels.

However the corruption of the angels can be differentiated from the corruption of humans in that the former relates to abandonment of their positions of authority while the latter is related to disobedience to the word of God. Further, angels are not given an opportunity to repent once they sin while the corrupt humans have an opportunity to repent and receive forgiveness in Jesus which is another point of differentiation.

타락(1)

타락(1)

*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서 벗어남
* 하나님의 말씀과 단절되어 영이 죽음

타락 이전
하나님은 아담을 영적 존재로 지으시고 에덴 동산에서 동산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다. 이로써 아담은 에덴에서 육신의 생활과 더불어 영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아담의 육체를 위해서는 식물을 양식으로 주시고, 영혼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계명으로 주셨다. 곧 아담에게 동산지기의 직분과 함께 영혼을 위한 양식으로 계명을 주신 것이다. 그 계명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2:16-17)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아담이 계명에 순종할 때만 영혼에 생명이 있다.
아담은 인격적 존재이므로 완전한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가지고 있어 자신의 의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거나 불순종할 수 있다. 이는 아담이 순종하든 불순종하든 하나님이 관여하지 않으신다는 의미가 아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자발적 의지로 순종하기를 원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명하신 선악과 계명에 순종할 때, 아담은 영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었으며 동산지기의 직분도 충실히 감당할 수 있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이 받은 복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 가는 에덴 동산에서 발원하는 네 개의 강의 의미를 살펴 보면 알 수 있다. 강의 이름은 각각 ‘비손’, ‘기혼’, ‘힛데겔’, ‘유브라데’이며, 그 이름에 담긴 의미는 ‘풍요’, ‘은혜’, ‘결실’, ‘능력’이다. 네 강의 이름에 담긴 의미가 보여주듯,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 있는 아담에게 온갖 좋은 것으로 채워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이처럼 풍요와 은혜와 결실과 능력의 복이 약속되어 있다.
타락의 과정과 양상
아담의 타락 이전에 먼저 타락한 자들이 있다. 바로 하늘에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와 그와 함께 타락한 천사들이다. 인간의 타락은 천사의 타락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사단은 본래 하나님을 섬기던 의의 천사였다. 그는 각종 보석으로 단장했고 그를 위해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다(겔28:13). 그는 음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직분을 맡은 자였다. 그런데 어느 날 교만해져서(겔28:17)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사14:13-14)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기 지위를 떠나 하나님처럼 되고자 했다.

Corruption (1)
• Deviating from the purpose of God’s creation
• Death of spirit as a result of being severed from the word of God
Time before corruption
God created Adam as a spiritual being and commissioned him to tend the Garden of Eden and rule over it. As a result, Adam began his spiritual life along with his physical life at the Garden of Eden. God gave Adam plant as food for Adam’s body and for his spirit, God gave His word as commandment. In other words, God allocated to Adam the role of a gardener and at the same time, God gave the commandment to Adam which is food for his spirit. The commandment given was that, “You are free to eat from any fruit from the tree in the garden, but you must not eat from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for when you eat of it you will surely die.” (Genesis 2:16-17) This meant that it was only when Adam obeyed the commandment that his spirit was alive.
Adam is a person with character and therefore he has perfect intelligence, emotions and will. In other words, Adam can exercise his will and choose to either obey or reject the word of God. This does not mean that God is indifferent to whether Adam decides to obey or disobey. God wants Adam to obey Him out of his own will, by his own choice. When Adam obeyed God’s commandment regarding the fruit from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he continued to live his spiritual life. Adam was able to respond to the calling of God and to interact with Him. Adam was able to faithfully carry out his duty as a gardener.
We can appreciate how amazing the blessings Adam received in the Garden of Eden were by examining the meaning of the names of four rivers originating from the Garden of Eden. The names of the four rivers are, “the Pishon”, “the Gihon”, “ the Tigris” and “the Euphrates”. The meaning of these four rivers are abundance, grace, fruition and power respectively. As you can see from the meaning of the names of the rivers, God filled the Garden of Eden with good things for the benefit of Adam. Likewise, for the people who obey the word of God, God promised the blessings of abundance, grace, fruition and the power.

The process of corruption and its types
There were others who became corrupt before the corruption of Adam. They were the archangel Lucifer who opposed God in heaven, and the fallen angels who followed Lucifer. Corruption of humans is closely related to the corruption of the angels.
Satan was originally an angel of righteousness serving God. It was adorned with all kinds of precious stones, and its settings and mounting (made of gold) were prepared for it. (Ezekiel 28:13) Lucifer’s role was to give glory to God through its music. However, one day, it became arrogant (Ezekiel 28:17) and it said in its heart, “I will ascend to heaven; I will raise my throne above the stars of God; I will sit enthroned on the mount of assembly, on the utmost heights of the sacred mountain.” Lucifer left its position of serving God and tried to be like God, when it was only a servant.

침례(4)

침례(4)
*물에 완전히 잠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하는 성례
*믿는 자(신약교회)가 즉시 순종해야 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

예수 이름으로 받는 침례

다시 말해서 아들의 이름인 예수 이름은 본래 아버지의 이름이라는 것이다. 예수 이름은 또한 성령의 이름이다. 예수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요14:26)이라고 하셔서 성령도 예수 이름으로 오신다고 했다.
이처럼 예수 이름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 하나님의 이름이다.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은 삼위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이다.

예수와 연합하는 침례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하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은 예수께서 죽고 부활하신 것처럼 예수께서 받으신 침례를 다시 받는 것과 같다. 예수는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셨고, 죄사함을 받은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부활하셨다. 이를 시인하고 그의 공로를 힘입는 것이 침례다.
첫째, 로마서 6장3절에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라고 한 것처럼, 침례는 예수의 죽음에 연합하는 것이다. 예수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죄가 없으시나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침례를 받을 때 물 속에 잠기는 것은 예수께서 인간의 죗값을 대속하셨음을 시인하는 것이요 또한 그의 죽음에 연합하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자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 같이 아담에게 속한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요 장사지내는 것이다(골2:12). 그러므로 예수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하는 자는 반드시 침례를 통해 마귀에게 속하여 죄의 종 노릇 하던 육체의 사람을 장사지내야 한다(롬6:13). 이렇게 함으로써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혀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게 된다(롬11:24).
둘째, 로마서 6장5절에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고 한 것처럼, 침례는 예수의 부활에 연합하는 것이다. 침례를 받을 때 물 속에 잠겼다 나오는 것은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께 연합하는 것과 같다. 예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것처럼, 침례 받은 자는 이제 예수 안에서 새 생명으로 살게 된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한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부활하신 예수의 생명으로 사는 자다.
셋째, 침례를 통해 신분의 변화를 확실히 경험하게 된다. 침례받은 자는 더 이상 죄에 매여 마귀의 종 노릇하는 자가 아니라 주 예수의 사람이며,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 되었으므로(롬8:15), 그 시민권 역시 세상에서 하늘로 옮겨졌다(엡2:6, 빌3:20). 예수께서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으셨듯이, 예수와 연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이 땅에서뿐만 아니라 영원히 예수의 생명으로 살게 된다. 또 침례를 통해 죄에 대하여는 단번에 죽고 의에 대하여는 하나님의 의를 인하여 산 자가 되었으므로(롬6:10)자신의 육체를 오직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롬6:13).

Baptism (4)
• Complete immersion in water
• A holy ritual of a believer being united with Jesus Christ who died and was resurrected.
• Commandment of Jesus Christ to His believers (of the New Testament church) which needs to be obeyed immediately.
Baptism in the name of Jesus
In other words, the name of the Son, Jesus, is originally the name of the Father. The name Jesus is also the name of the Holy Spirit. Jesus said, “The Counsellor, the Holy Spiri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John 14:26), meaning that the Holy Spirit also will come in the name of Jesus.
Accordingly, the name Jesus is the name of the trinity of God, i.e. God the Father, God the Son, and God the Holy Spirit. Hence, to be baptised in the name of Jesus is to be united with the trinity of God.

Baptism means being united with Jesus.
Being baptised is to be united with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In other words, to be baptised in the name of Jesus is to receive the baptism which Jesus has received, just as He died and was resurrected. Jesus died to take up sins of mankind. Jesus was resurrected to give eternal life to those whose sins are forgiven. Baptism is to acknowledge this and to rely on the merit of Jesus.
Firstly, as it is written in Romans 6:3, “don’t you know that all of us who were baptised into Christ Jesus were baptised into his death?” baptism means being united with the death of Jesus. Jesus is the Word that became flesh and is the Son of Man who is without sins. However, He died on the cross, having taken up the sins of mankind. The reason a person is immersed in water when being baptised is to acknowledge that Jesus has atoned for sins of mankind. It also means to be united with His death.
By being baptised in the name of Jesus, believers have crucified their old selves that belonged to Adam just as Jesus died on the cross, and buried them. (Colossians 2:12) Accordingly, if you repent relying on the precious blood of Jesus, you must be baptised so that you bury your old, sinful self that belonged to the devil as a slave to it. (Romans 6:13) By being baptised, you become grafted to a cultivated olive tree, after being cut out of an olive tree that is wild by nature. (Romans 11:24)
Secondly, in Romans 6:5, it is written, “if we have been united with him like this in his death, we will certainly also be united with him in his resurrection.” Being baptised means being united with the resurrection of Jesus.
The reason a person is immersed in water and comes out during baptism is to symbolise that a believer is now united with the resurrected Jesus who has overcome the power of death. Just as Jesus is the first fruit of resurrection, people who are baptised are born again and live with new life in Jesus. In Galatians 2:20, it is written,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ing in me.” Christians are the people who live by the life of resurrected Jesus.
Thirdly through baptism, people come to experience a clear change in their status. Baptised people are no longer slaves to the devil, who are under sin. They are the people of the Lord Jesus, belonging to heaven, not the world. As their relationship with God is now a father-child relationship, their status is children of God (Romans 8:15). Accordingly, their citizenship is in heaven, not in this world. (Ephesians 2:6, Philippians 3:20) Just as Jesus received eternal life through resurrection, people who are united with Jesus through baptism live eternally by the life of Jesus. Further, through baptism, people are dead to sin once and for all, and they are made alive by the righteousness of God, in regard to righteousness (Romans 6:10). Hence, they need to offer their bodies to God as instruments of righteousness. (Romans 6:13)

침례(3)

침례(3)

*물에 완전히 잠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하는 성례

*믿는 자(신약교회)가 즉시 순종해야 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

믿는 자가 즉시 순종해야 할 예수의 명령

 침례는 예수께서도 초월하지 않으신 것으로, 예수는 침례를 받으시고 성령을 받으신 후 비로소 공생애를 시작하셨다. 따라서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즉시 침례를 받아 예수와 연합해야 하고, 이를 예수께 대한 순종의 표로 삼아야 한다.

 구약 때 할례 받은 자가 온 율법에 순종할 의무를 지는 것처럼, 침례 받은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해야 할 의무가 있다. 침례는 그 순종의 시작이다.

구원받은 표

 성경은 믿고 침례를 받은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16:!6)라고 했고,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2:38)고 함으로써 침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그러나 침례를 구원의 조건으로 언급하는 것은 아니다.

 침례를 받아야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자가 침례를 받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3 21절에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고 한 것처럼, 침례는 죄를 씻는 것이 아니다. 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씻을 수 있으므로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 받은 자가 구원 얻은 표로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물로 세상을 심판하실 때 방주 안에 있는 노아의 가족 여덟 명을 구원하신 것은 구원의 표와 연관된다(벧전3:20).

 믿는 자는 반드시 침례를 받고, 침례 받은 자는 성령 받는 데까지 이르러야 한다(2:38). 이것은 마치 인간의 영혼과 육체가 전체로 하나인 것처럼, 구원받는 믿음과 침례 받고 성령 받는 일련의 과정은 그 전체가 하나다. 이런 믿음의 단계를 초월하지 않을 때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된다.

예수 이름으로 받는 침례

 예수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28:19)고 명하셨다. 이에 초대교회 때 예수의 제자들은 복음을 전한 후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다(2:38; 8:16; 10:48; 19:5; 22:16). 예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했는데, 제자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다. 즉 예수 이름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 하나님의 이름이다.

 예수께서 명하신 일 가운데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라고 하신 것은 오직 침례뿐이다. 따라서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은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여된 경험이며, 침례받은 자는 삼위 하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루게 된다. 예수 이름은 하나님 아들의 이름이다. 마리아가 잉태할 때 천사가 찾아와 장차 나실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계시한 대로(1:21),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로 불리셨다. 예수 이름은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다.

 예수는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5:43),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한다”(10:25)고 하셨으며, 예수 이름이 본래 아버지의 이름이었는데 아버지가 자기에게 주셨다고 하셨다(17:11-12).

Baptism (3)

  • ·         Complete immersion in water
  • ·         A holy ritual of being united with Jesus Christ who died and was resurrected.
  • ·         Commandment of Jesus Christ to His believers (of the New Testament church) which needs to be obeyed immediately.

Commandment of Jesus which is to be obeyed immediately by believers

Baptism is something which even Jesus has undergone.  Jesus was baptised and then received the Holy Spirit.  After which, Jesus began his public life.  Accordingly, all who are saved through their faith in Jesus ought to be baptised immediately so that they can be united with Jesus.  This will be a mark of obedience toward Jesus. 

In the Old Testament times, people who were circumcised had an obligation to obey the law.  Similarly, the baptised Christians have an obligation to obey all commandments of Jesus.  Being baptised is the beginning of one’s obedience.

Proof of salvation

The bible tells us that “whoever believes and is baptised will be saved, but whoever does not believe will be condemned” (Mark 16:16) and ‘repent and be baptis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you wi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Acts 2:38) It emphasised the importance of being baptised. However, being baptised is not referred as requirement for being saved.

It is not that you need to be baptised in order to be saved.  Rather those who are saved will receive baptism.  As it is written in Peter 3:21,‘this water symbolises baptism that now saves you also – not the removal of dirt from the body but the pledge of a good conscience toward God. It saves you by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baptism is not there to wash away sins.  Sin can only be washed away by the blood of Jesus Christ and hence it is not a requirement for salvation.  Saved people receive baptism as proof of their salvation.  When God judged the world with the water, Noah and his family members, all eight of them, were spared because they stayed inside the ark and this is connected with the mark of salvation. (1 Peter 3:20)

 Believers must be baptised, and those who are baptised ought to receive the Holy Spirit. (Acts 2:38)  It is analogous to the human soul and body which together make up the entire person.  Likewise, having the faith to be saved, and then following the process of receiving baptism and the Holy Spirit make up the entirety.  We become wholesome Christians by following these steps of faith.   

Baptism given in the name of Jesus

Before Jesus was taken up to heaven, He commanded to his disciples ‘to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and baptise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Matthew 28:19)   In the period of early Christian church, disciples of Jesus preached the gospel and baptised believers in the name of Jesus. (Acts 2:38, 8:16, 10:43, 19:5, 22:16)   Jesus commanded them to baptise people in the name of the Father,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yet the disciples baptised believers in the name of Jesus.  That is, the name of Jesus is the name of the trinity of God, ie the name of the Father,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Of all the commandments of Jesus, baptism is the only thing where Jesus asked to carry out in the name of the trinity of God. Accordingly, being baptised in the name of Jesus is an opportunity for believers to have an experience which involves the name of the trinity of God.  As was prophesied by an angel who came to see Mary when she became pregnant and told her to name the child, who is the son of God, Jesus (Matthew 1:21).  Accordingly, the Word which became flesh, was named Jesus.  The name Jesus is also the name of God the Father.

Jesus said, ‘I have come in my Father’s name’ (John 5:43), ‘the miracles I do in my Father’s name’ (John 10:25).  He also said that the name Jesus was originally the name of the Father and that the Father gave that name to him. (John 17:11-12)

 

 

 

침례(2)

침례(2)

*물에 완전히 잠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하는 성례

*믿는 자(신약교회)가 즉시 순종해야 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

세례가 아닌 침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죽음에서 건짐을 받았으나, 그것으로 완전한 자유를 얻은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홍해를 건넘으로 비로소 애굽에서 완전히 자유하게 되었다.

또 성막의 물두멍도 침례를 상징한다. 성소에 들어가는 자는 반드시 뜰의 번제단과 물두멍을 거쳐야 했다. 번제단에서 양을 잡아 피를 흘렸다 할지라도 물두멍에서 손발을 씻지 않고 성소에 들어가면 죽음을 면치 못했다(출30:21). 양의 피가 없이는 성소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처럼, 물두멍에서 손발을 씻지 않고는 성소에 들어갈 수 없었다. 이처럼 성소에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번제단과 물두멍을 거쳐야 했다.

이 외에 노아의 방주 사건도 침례에 대한 예표가 될 수 있다(벧전3:20). 노아의 여덟 식구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방주에 들어감으로써 옛 사람, 옛 세상과 완전히 끊겼고 새롭게 태어났다(창7:23, 히11:7, 벧전3:20).

믿는 자가 즉시 순종해야 할 예수의 명령

침례는 예수께서 신약교회에 분부하신 명령으로, 믿는 자가 즉시 순종해야 할 계명이다. 침례는 율법에 속한 모든 의식을 폐하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승천을 앞두고 간곡히 부탁하신 명령이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침례를 줄 것을 명하셨다(마28:19). 그리스도인은 침례를 통해 ‘예수께서 나의 주인이시며 임금이 되심’을 고백하고 주의 명령에 순종하기 시작한다.

침례는 회중 앞에서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믿음을 고백하는 믿음의 표이며 주의 명령에 최초로 순종하는 표다. 그러므로 침례를 받기 위해 일정 기간의 학습이나 문답, 혹은 교회 생활이 별도로 필요한 것은 아니다(행8:35-38). 제자들은 예수의 명령에 순종하여 믿는 자들에게 즉시 침례를 베풀었다.

베드로는 복음을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은 무리를 향해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고 했고, 이에 순종하여 침례를 받고 제자가 된 자가 3,000명이나 되었다(행2:38-41). 빌립을 통해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대하여 전도를 받은 사마리아 사람들도 복음을 믿고 남녀가 다 침례를 받았고(행8:12),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도 복음을 들은 즉시 침례를 받았다(행8:35-38).

또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성령을 받아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던 고넬료와 그 권속들도 즉시 침례를 받았고(행10:44-48),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였던 루디아와 그 가족들도 바울의 전도를 받고 다 침례를 받았으며(행16:14-15), 바울이 빌립보 감옥에 있을 때 만난 간수와 그 권속들도 전도를 받고 그 늦은 밤 시간에 다 침례를 받았다(행16:31-33). 그리고 바울이 에베소에서 만난 제자들도 바울의 말을 듣고 즉시 침례를 받았다(행19:1-6).

이처럼 성경은 제자들이 믿는 자에게 즉시 침례를 주었음을 증거한다.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침례받는 것이 아니라 침례를 받음으로써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

Baptism (2)

  • Complete immersion in water
  • A holy ritual of being united with Jesus Christ who died and was resurrected.
  • Commandment of Jesus Christ to His believers (of the New Testament church) which needs to be obeyed immediately.

Baptism is not to be confused with the washing ceremony.

In their exodus from Egypt, the Israelites could avoid death by putting the blood of lamb on and around the doorposts.  However, this did not guarantee perfect freedom.  It was only when the Israelites crossed the Red Sea that they were finally set free from the Egyptians.

Further, the water basin at the tabernacle symbolised baptism.  Anyone who enters the sanctuary must pass through the altar of burnt offering and the water basin in the courtyard first.  Even though the priests slaughtered the lamb and shed the blood at the altar of burnt offering, they will die if they enter the sanctuary without washing their hands and feet at the water basin first. (Exodus 30:21)  As one could not enter the sanctuary without the blood of the lamb, one could not enter the sanctuary without washing their hands and feet.  In order to serve God at the sanctuary, everyone had to pass through the altar of burnt offering and the water basin first.

Apart from this, the incident of Noah’s ark can be considered an illustration for baptism. (1 Peter 3:20)  The eight family members of Noah obeyed God and entered the ark, which meant that they have cut their ties with their old selves and their old words, having been born again. (Genesis 7:23, Hebrews 11:7, 1 Peter 3:20)

Baptism is a commandment of Jesus to His believers which needs to be obeyed immediately.

Baptism is a commandment of Jesus to the New Testament church and as such, believers must obey this commandment immediately.  Baptism is a commandment of Jesus who abolished all the rituals belonging to the law.  This commandment was given in earnest by the resurrected Jesus, just before He was to ascend to heaven.  Jesus commanded His disciples to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and to baptise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Matthew 28:19) Since then Christians began to obeyed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by making their confession through baptism that Jesus is their Lord and King.

Baptism is evidence of one’s confession of faith in God made before the congregation, and it is the very first evidence of their obedience to the Lord’s commandment.  Therefore, you do not need to satisfy a particular set of rules before you are ready to be baptised, such as going through a set period of study, or to go through questions/answers, or to attend church over a certain period. (Acts 8:35-36) Disciples obeyed the commandments of Jesus by baptising anybody who believed in Jesus.

Peter said to the crowd, who listened to the gospel and were cut to the heart, “Repent and be baptis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There were about three thousand people who obeyed this, having been baptised and who became disciples. (Acts 2:38-41)  The people of Samaria were preached by Philip about the kingdom of God, and the name of Jesus Christ.  They accepted the gospel and both men and women were baptised. (Acts 8:12)  The eunuch of Candace, the Queen of the Ethiopian people, was also baptised immediately, after having received the gospel. (Acts 8:35-38)

Similarly, Cornelius and his relatives, who having received the Holy Spirit after listening to Peter’s preaching, spoke in tongues and praised God, and they too were baptised immediately. (Acts 10:44-46)  Lydia, a dealer in purple cloth from the city of Thyatira, and her family also were baptised after having been preached by Paul. (Acts 16:14-15)  When Paul was in prison in Philippi, the prison guard and his relatives listened to and received Paul’s gospel messages and all of them were baptised late that night. (Acts 16:31-33) The disciples whom Paul met in Ephesus listened to the preaching by Paul and received baptism immediately. (Acts 19:1-6)

Accordingly, the Bible tells us that the disciples baptised believers immediately.  You do not receive baptism after becoming a Christian, but by being baptised, you become a true Christian.

 

침례(1)

침례(1)

*물에 완전히 잠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하는 성례

*믿는 자(신약교회)가 즉시 순종해야 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 명하신 것으로, 신약교회의 모든 믿는 자가 즉시 순종해야 할 계명이다. 침례는 구원받은 자가 믿음을 고백하는 표로, 불신자가 신자가 되는 과정에서 단 한 번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혹 침례의 의미를 잘 모르고 받았다면 후에 잘 지도를 받을 것이나, 침례를 다시 받는 것은 합당치 않다.

신자는 침례를 통해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하여 옛 사람을 장사 지내고 예수 안에서 새 생명으로 다시 산다. 그러므로 침례 받은 후에는 마귀에게 속하여 세상풍습을 좇아 살던 과거의 삶을 완전히 장사 지내고 예수의 몸이요 지체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또한 침례는 순종의 표이므로, 침례 받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침례와 관련해서는 명사형과 동사형의 형태로 총112회 등장한다. 침례를 뜻하는 헬라어 ‘밥티스마’는 ‘깊이 잠기다’, ‘적시다’, ‘물로 씻어 깨끗케 하다’는 뜻의 동사 ‘밥티조’에서 파생된 명사다. 교파마다 침례의 형식을 놓고 물을 뿌리는 ‘세례’와 물에 잠기는 침례를 지지한다. 신약에는 ‘요한의 침례’, ‘예수께서 받으신 침례’, ‘그리스도인의 침례’, ‘성령 침례’의 네 가지 침례가 등장한다.

세례가 아닌 침례

침례는 독립적인 의지를 가진 자가 자신의 믿음을 고백하는 것으로, 물 속에 완전히 잠기는 것이 성경적이다. 예수는 침례 받으신 후 물에서 올라 오셨고(마3:16, 막1:10), 빌립의 전도를 받은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도 물 있는 곳에 이르렀을 때 물에 내려가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왔다(행8:36-39). 그러나 한글 개역성경에는 침례를 뜻하는 ‘밥티스마’가 ‘세례’로 오역되었다. 이로 인해 침례보다 세례를 당연시하여 침례를 행하는 자들이 오히려 편협한 주장을 하는 것으로 오해받는다.

로마 카톨릭은 물에 완전히 잠기는 침례를 머리에 물을 적시거나 이마에 물을 뿌리는 세례로 바꾸었다. 침례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는 것이 아니라 옛 사람을 장사 지내는 것이다(벧전3:21). 하지만 머리나 이마에 물을 뿌리는 세례는 이러한 침례의 본질적인 의미를 변질시켜 죄를 씻고 육체를 깨끗케 하는 것으로 오해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왜곡된 전통의 영향으로 한글성경 번역 과정에서 ‘밥티스마’를 대체할 적절한 용어를 찾지 못하다가 불교의 의식에서 착안하여 ‘세례’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침례를 말한다.

 구약에 나타난 침례의 예표

예수의 보혈과 침례는 불가분리의 관계다. 예수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함으로 죄사함 받은 자는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려 ‘어찌할꼬’라고 묻는 이들에게 베드로는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라고 했다. 회개와 침례와 죄사함, 그리고 성령을 받는 것은 믿음의 단계를 나타낸다.

침례에 대한 구약의 예표는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사건이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사건을 가리켜 신약성경은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았다”(고전 10:1-20)고 한다.

Baptism (1)

  • Complete immersion in water
  • A holy ritual of being united with Jesus Christ who died and was resurrected.
  • Commandment of Jesus Christ to His believers (of the New Testament church) which needs to be obeyed immediately.

Baptism is the commandment of the resurrected Jesus Christ.  This commandment is to be obeyed immediately by all believers belonging to the New Testament church.  Baptism is the proof for confession of faith made by those who are saved.  This ceremony will occur only once during the conversion process of an unbeliever becoming a believer. Therefore, if you have been baptised without fully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it, you should learn more about baptism later.  However, it is inappropriate to receive baptism again.

Through baptism, believers bury their old selves, after which, they are given new life in Jesus, being united with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the Lord.  Therefore, after being baptised, believers need to bury completely their old way of life which was to follow the pattern of this world belonging to the devil. Believers need to live a life worthy of being a part and a member of the body of Jesus. Further, baptism is a proof of obedience, and accordingly, believers who have been baptised need to obey all the commandments of Jesus Christ.

There are 112 occasions of references made to baptism in the bible, either as a noun or as a verb.  The Hellenic word for baptism is ‘baptisma’ and it is derived from the verb ‘baptizo’ which means ‘deeply immersed’, ‘to make it wet’, ‘to clean with water’.  Different denominations in the church support different forms of baptism ceremony, either a ‘washing ceremony’ involving sprinkling of water, or baptism as in full immersion in water.  In the New Testament, there are four kinds of references to baptism, namely ‘baptism of John’, ‘baptism which Jesus received’, ‘baptism for Christians’, and ‘baptism of the Spirit’.

Baptism is not to be confused with a washing ceremony.

Baptism is the process of a person, who has an independent will, making confession of his/her faith. Accordingly, it is biblical for a person to be baptised by being fully immersed in water.  For instance, the bible says, ‘after Jesus was baptised, he emerged from the water’ (Matthew 3:16, Mark 1:10), and ‘after the eunuch of Candace, the Queen of the Ethiopians, was taught the gospel by Philip, both Philip and the eunuch went down into the water and Philip baptised him. When they came up out of the water, the Spirit of the Lord suddenly took Philip away.’ (Acts 8:36-39)  However, in the Korean revised Bible, the word ‘baptisma’ which means baptism was incorrectly translated as “washing ceremony”. As a result, washing ceremony was considered far more appropriate than baptism; the group of people who supported baptism were considered to have taken a narrow interpretation of the word.

In the Roman Catholic church, the baptism ceremony (where a person is fully immersed in water) is changed to the washing ceremony where either one’s head is moistened, or one’s forehead is sprinkled with water.  The purpose of baptism is not to remove impurities from the body, but to bury the old self. (2 Peter 3:21)  However, the washing ceremony where water is sprinkled over the head or forehead has effectively changed the original meaning of baptism and caused a misguided interpretation that baptism is to wash away the sin and make the body clean.  Because of the influence from such distorted tradition, during its translation process for the Korean bible, translators were unable to find an appropriate word in Korean to translate the word ‘baptisma’.  They ended up borrowing the word “washing ceremony” from the Buddhist ritual and translated it as such.  However, the Bible clearly expresses it as baptism.

Illustrations of baptism referred in the Old Testament

The precious blood of Jesus and baptism are inseparable. For those people who have repented, whose sins are forgiven through their depended on the precious blood of Jesus, they must be baptised.  To the crowd who listened to Peter’s preaching and who were cut to the heart, Peter said’ each person should repent and receive baptism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nd be forgiven of their sins.  Then they will receive the Holy Spirit as a gift.” (Acts 2:38)  Repentance, baptism and forgiveness of sin, and the receiving of the Spirit represent the key steps involved in having faith.

The illustration for baptism shown in the Old Testament is the incident of the Israelites crossing the Red Sea. The New Testament describes this incident as “our forefathers were all under the cloud and that they all passed through the sea.  They were all baptised into Moses in the cloud and in the sea.” (1 Corinthians 10:1-20)

신앙생활의 길라잡이: 축사(6)

14-10 신앙생활의 길라잡이

축사(6)

*육체에서 귀신을 쫓아 내는 것

*예수께서 시작하시어 지금도 예수 이름으로 행하는 성도의 사역

축사 후의 영적무장

귀신을 쫓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축사 후는 더욱 중요하다. 왜냐하면 귀신은 근본적으로 사람의 육체에 머물고자 하는 속성이 있어 언제든지 다시 들어올 기회를 노리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장 43-45절은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고 하여 귀신이 사람에게서 쫓겨난 후 다시 그에게로 들어가려는 욕구가 있음을 말한다. 귀신은 자신이 거하던 사람의 육체를 ‘내 집’이라 생각해 그 육체로 다시 들어가려는 속성과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예수는 간질병 걸린 소년을 억압하고 있던 귀신을 향해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막9:25)고 하여 ‘다시 들어가는 것’을 엄히 금하셨다. 이처럼 귀신은 자신이 쫓겨난 곳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속성이 있다. 그러므로 축사 후에는 다음과 같이 영적으로 철저하게 무장해야 한다.

첫째, 귀신이 쫓겨 나갔다는 것과 자신의 문제가 해결받았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인정한다. 귀신을 쫓는 것은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므로 축사 후에도 외적으로는 병세가 호전되지 않거나 결과가 그 즉시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럴지라도 예수의 보혈로 인한 구원의 경험을 계속 입으로 시인하고 증거해야 한다. 만일 믿음을 지속하지 못하고 의심하면 귀신이 다시 들어와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될 수도 있다(마12:45).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기도한 것에 대해서는 이미 받은 줄로 믿고 감사하는 믿음을 유지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고 순종한다. 예수께서도 기록된 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셨다. 귀신은 일단 나간 후에도 틈만 나면 다시 들어오려고 하므로 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한 생활을 지속해야 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것이므로(요일3:8),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해야 한다(히12:4). 죄를 지으면 예수의 보혈을 의지하여 즉시 회개함으로서 죄로 인해 초래될 수 있는 귀신의 역사를 속히 끊어야 한다.

셋째, 성령충만하여 기도를 쉬지 않는다. 기도는 쫓겨 나간 귀신이 다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무기다. 지속적으로 기도에 힘써 원수가 가져다 줄 수 있는 불의한 생각을 끊어 버려야 한다. 기도하여 악한 원수를 이길 수 있도록 돕는 권능을 더 많이 구해야 한다.

넷째, 예배에 성공하며 모이기를 폐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몸 된 교회에 소속되어 봉사하며 신령한 일을 도모한다. 더불어 신약성도의 5대 의무, 곧 주일 성수, 십일조, 매일 성경상고, 매일 새벽기도, 매일 전도를 지킴으로써 귀신이 틈탈 기회를 주지 않아야 한다.

Casting out demons (6)

  • Driving out evil spirits from the body
  • Jesus started it which continues to be part of the ministry of saints; and it is to be carried out in the name of Jesus

Spiritual armament following casting out demons (or evil spirits)

Driving out demons is important but the more important part is what happens after demons are cast out. This is because demons are, by nature, drawn to the human body so they would look for opportunities to return to human bodies. In Matthew 12:43-45, it says that, “when an evil spirit comes out of a man, it goes through arid places seeking rest and does not find it.  Then it says, ‘I will return to the house I left.’ When it arrives, it finds the house unoccupied and swept clean and put in order. Then it goes and takes with it seven other spirits more wicked than itself, and they go in and live there.  And the final condition of that man is worse than the first.  This is how it will be with this wicked generation.” This passage indicates the desire of  evil spirits wanting to return to the body from which they were driven out.

The evil spirit thinks that the body in which it dwelled is ‘its house’ and so it has propensity to return to the human body it dwelt in.  It also has attachment to the body.  Jesus rebuked the evil spirit which oppressed the boy with epilepsy as follows: “You deaf and mute spirit, I command you, come out of him and never enter him again.” (Mark 9:25)  Jesus prohibited the evil spirit from ‘returning to the boy’.  As you can see, evil spirits have propensity to return to the place from which they are cast out.  Accordingly, it is important to be thoroughly prepared spiritually after demons are driven out as follows.

Firstly, you need to acknowledge, by faith, that demons are driven out from you and that you are set free from your problems.  Casting out demons means removal of the root cause of your problems.  Therefore, it is possible that you may not necessarily see the immediate healing of illness or the solutions to your problems. Nevertheless, you need to continuously acknowledge with your lips the experience of salvation by the precious blood of Jesus and bear witness to it. If you cannot maintain your faith and end up doubting your experience, evil spirits may return to you and your final condition may be worse than the first. (Matthew 12:45)  Therefore, in the name of Jesus, cast out demons and in relation to the things you prayed for, believe that your prayers are already answered and stay grateful to God.

Secondly, you need to reflect on the word of God and obey it.  Jesus too resisted the temptations of the devil by the holy word of God.  With evil spirits, even after they are driven out, they will try to return to the body at every opportunity.  Hence, we need to stay close to the word and live a holy life by obeying the word.  People who do what is sinful are of the devil (1 John 3:8) so in our struggle against sin, we need to fight it to the point of shedding blood. (Hebrew 12:4) If you sin, you need to immediately stop the works of the demons brought on by sin, and do so by immediately repenting your sins, trusting in the power of precious blood of Jesus.

Thirdly, always stay filled with the Spirit and pray without ceasing. Prayer is a powerful weapon against demons because it can prevent demons from returning. By praying without ceasing, we can sever unrighteous thoughts brought on by the enemy.  We need to seek greater power by praying so that we can overcome wicked enemies.

Fourthly, worship successfully and do not discourage meetings of saints. Spiritually healthy Christians need to belong to the body of Christ which is the church, and seek the matters of spirituality.  In addition, we need to carry out 5 duties of saints in the New Testament church, which are: keeping the Lord’s Day holy, offering tithe, daily reflection on the word of God, daily dawn prayer, and daily witnessing, so that evil spirits will not get a foothold in distracting us.

 

신앙생활의 길라잡이: 축사(5)

7-10 신앙생활의 길라잡이

축사(5)

*육체에서 귀신을 쫓아 내는 것

*예수께서 시작하시어 지금도 예수 이름으로 행하는 성도의 사역

축사방법

셋째, 귀신을 쫓기 위해 기도한다. 예수는 귀신들린 소년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제자들을 향해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막9:29)고 하셨다. 믿는 자는 누구나 기도하고 귀신을 쫓을 수 있다. 제자들이 처음에는 귀신을 쫓았지만 때로는 귀신을 쫓지 못한 경우도 있는데, 이는 계속하여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축사자는 축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에 힘써야 한다.

넷째, 귀신을 쫓기 전에 피축사자의 마음을 평안케 한다. 축사를 받으면서 ‘귀신이 안 나가면 어떻게 하나?’라고 긴장하는 피축사자에게서는 귀신이 나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피축사자는 ‘나는 구원받은 자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마음에 평안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마음으로 ‘귀신아, 나가라!’고 귀신을 저주해야 한다. 피축사자의 마음이 평안해지면 귀신의 의식은 위로 올라가고 피축사자의 의식은 밑으로 내려간다. 이때 피축사자 마음으로 귀신을 미워하면 귀신은 순식간에 떠난다.

다섯째, 피축사자는 마음 속으로 귀신을 저주하고 미워한다. 피축사자가 귀신을 저주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 경우, 귀신은 배설물과 같이 더러운 것에 꼬이는 파리와 같이 더러운 영이므로 반드시 쫓아야 할 존재임을 피축사자에게 설명한다. 또 구원의 확신을 강조하여 피축사자가 귀신을 저주하도록 돕는다.

여섯째, 피축사자에게 물리적 힘을 가하지 않는다. 축사를 하면서 눈이나 가슴을 누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예수는 말씀으로 귀신을 내어 쫓으셨고(마8:16), 신자에게는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으라고 명하셨다(막16:17). 그러므로 “내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나가라!”고 명령하면 된다.

일곱째, 귀신을 꾸짖는다. 귀신은 육체는 없지만 인격적인 존재이므로 모욕을 당하면 견디지 못하고 나가게 된다. 또 귀신을 꾸짖되 ‘예수께서 너를 저주하셨다. 예수께서 너를 나가라고 하셨다!’라고 객관적인 권위로 꾸짖어야 한다.

여덟째, 피축사자에게 손을 얹어 기도한다. 마가복음 16장 18절의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축사자는 피축사자에게 믿음으로 손을 얹어 귀신을 쫓는다. 그리고 믿음으로 손을 얹어 기도했으면 의심하지 않는다.

아홉째, 축사자는 거리상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위해 전화상으로도 귀신을 쫓을 수 있다.

열째, 정신질환자를 축사할 경우에는 귀신을 쫓기 전에 먼저 충분히 상담한다. 피축사자가 정신질환인 경우에는 일방적으로 귀신을 쫓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먼저 상담할 때 그를 정상인으로 인정하고 상담을 통해 예수를 믿게 해야 한다. 정신질환자는 어떤 문제를 해결받지 못한 채 부정적인 관념에 매여 있기 때문에 귀신에게 억압당한 상태다. 그러므로 정신질환자에게 무턱대고 회개하라고 하거나 여기저기 끌고 다닌다거나 물리적인 방법을 동원해 때리거나 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귀신은 육체를 파괴하려고 들어온 자이므로, 축사자는 피축사자의 육체에 어떠한 부상을 입혀서도 안 된다. 정신질환자에게서 귀신을 쫓은 후에는 다시 귀신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영적, 정신적, 육체적인 돌봄이 필요하다.

Casting out demons (5)

  • Driving out evil spirits from the body
  • Jesus started it which continues to be part of the ministry of saints; and it is to be carried out in the name of Jesus

How to drive out demons

Thirdly, pray in order to drive out demons.  Jesus said to his disciples who could not drive out demons from a boy that, “this kind can come out only by prayer.” (Mark 9:29)  Anyone who is a believer can pray and drive out demons.  With Jesus’ disciples, they were able to drive out demons initially but there were times when they could not because the disciples did not continue to pray for it.  Therefore, people who will be driving out demons ought to persistently pray for those from whom the demons will be driven out.

Fourthly, before you drive out demons, make sure to comfort the demons-possessed so that they are feeling peaceful.  If the demon-possessed person thinks ‘what if the demon does not leave?” while you try to drive out demons, it won’t happen.  Hence, it is important that the demon possessed persons acknowledge that “I am saved and I am a child of God”, confirming their salvation and be peaceful.  They ought to curse the demons by commanding “Leave, you evil spirits” in their heart.  When the demon-possessed persons feel peaceful, the consciousness of evil spirits will surface up and the consciousness of self will go down.  In this time, if the demon-possessed ones curse the evil spirits in their heart, the evil spirits will leave immediately.

Fifthly, the demon-possessed persons need to curse and hate the evil spirits in their heart. If the demon-possessed person does not curse or hate the evil spirits, you need to explain that the evil spirits are like flies that are attracted to excrement and that they are filthy spirits which must be driven out.  You also need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being saved in order to help them curse the evil spirits.

Sixthly, make sure you never use physical force against the demon-possessed person.  It is incorrect, for example, to press down eyes or the chest while driving out demons.  Jesus drove out demons with his word (Matthew 8:16), and Jesus commanded his believers to drive out demons in the name of Jesus. (Mark 16:17)  Therefore, you as a believer need to simply command, “In the name of Jesus, I command you filthy evil spirit to leave!”

Seventhly, rebuke demons.  Demons do not have bodies but they have character so when they are insulted, they cannot stand it and will leave.  When rebuking demons, you need to rebuke using legitimate authority such as, “Jesus commands you to leave!”

Eighthly, pray by placing your hands on the demon-possessed person.  In Mark 16:18, it says, “they will place their hands on sick people and they will get well” and so you need to place your hands on the demon-possessed person in faith and drive out demons.  It is important that you do not doubt when you put your hands on the demon-possessed person in faith and pray.

Ninthly, you can drive out demons over the phone if the demon-possessed person lives far away.

Tenthly, if you are trying to drive out demons from those who are mentally ill, there has to be sufficient counseling conducted prior to driving out demons. In general, if the demon-possessed person is suffering from mental illness, you cannot drive out demons from him/her. Accordingly, it is important to conduct counseling and during which, the demon possessed persons are encouraged to acknowledge that they are normal. Through counseling, they should be made aware of the gospel and be encouraged to have faith in Jesus.  People suffering from mental illness are currently in the state of oppression by the evil spirits because of some unresolved issues which render them to think negatively/pessimistically about themselves.  Therefore it is not right to try to force the mentally ill person to repent or to drag them along from place to place, or to use physical force.  Evil spirits have entered the bodies of humans with the aim of destroying the body. Hence, when you are trying to drive out demons, you must not cause any harm or injury to the body of the demon-possessed person.  Once the demons are driven out from mentally ill persons, they need to be cared for spiritually, mentally and physically to ensure that demons do not enter them again.

 

신앙생활의 길라잡이: 축사(4)

30-09신앙생활의 길라잡이

축사(4)

*육체에서 귀신을 쫓아 내는 것

*예수께서 시작하시어 지금도 예수 이름으로 행하는 성도의 사역

축사와 의지의 관계

마가복음 7장의 수로보니게 여인의 딸 축사사건(24-30절)과 마가복음 9장의 간질병 걸린 소년의 축사사건(14-29절)은 이러한 사실을 잘 보여준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어린 딸이 귀신들렸을 때 어머니의 믿음을 요구했고, 간질병 걸린 소년이 귀신들렸을 때는 아버지의 믿음을 요구했다. 이처럼 어린아이의 경우 부모의 의지에서 비롯된 믿음이 있어야 한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병든 어린 딸을 침상에 남겨둔 채 도움을 청하기 위해 예수께 갔다. 그 여인은 예수께 자기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 주시기를 간구했다. 그 때 예수는 어린 딸을 고치시기 위해 그 여인의 집으로 가신 것이 아니라 그녀의 믿음을 보시고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고 하셨다(28-29절). 병행구절인 마태복음 15장 28절에서는 예수께서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하시며 여인의 믿음을 인정하셨다. 여자가 집에 돌아갔을 때 아이에게서 귀신이 나가고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었다. 이 경우는 외형적으로는 딸이 병들어 있었지만, 딸의 의지가 아직 어머니에게 있기 때문에 어머니의 믿음으로 딸에게서 귀신이 나가고 병이 나은 것이다.

또 마가복음 9장에서 소년의 아버지는 “벙어리 귀신 들린 아들”을 직접 데리고 예수께 와서 도움을 청했다. 예수는 아들의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그의 믿음 없음을 책망하셨고(19,23절), 그는 믿음 없음을 회개하며 아들을 고쳐 줄 것을 위해 간절히 애원했다(24절). 예수는 아버지의 믿음을 확인하시고 아이에게서 귀신을 쫓아주셨다. 이 때는 아이의 의지가 아버지에게 속해 있는 경우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아니지만 백부장과 종의 관계에서도 타인의 믿음으로 병이 낫는 것을 볼 수 있다(마8:5-13, 요4:43-54). 백부장의 종이 중풍병으로 누워 있을 때, 백부장이 예수를 찾아가 종의 병을 고쳐 주실 것을 간구한다. 이때 백부장은 “내게 하인이 있어 저더러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마8:9)라고 하여 종의 의지가 백부장에게 있다고 했고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나이다”라고 말함으로써 예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나타냈다. 결국 백부장의 믿음은 예수께 인정을 받았고 종은 그 즉시 나았다.

축사 방법

귀신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쫓아야 한다.

첫째, 귀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귀신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때 먼저 귀신들린 사람(피축사자)이 귀신의 정체를 인정해야 한다. 귀신을 쫓는 사람(축사자)이 귀신의 정체를 발견했어도 피축사자가 이것을 인정하지 않을 때 일방적으로 귀신을 쫓을 수는 있지만 이 경우 귀신이 다시 들어올 수 있다.

둘째, 귀신의 존재는 인정하되 그 능력을 부인한다. 혹자는 귀신의 능력은 인정하면서도 그 존재를 부인한다. 다시 말해서 귀신이 없다고 하면서도 귀신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축사자나 피축사자는 귀신의 존재는 인정하되 그 능력은 부인해야 한다. 귀신은 예수 이름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 앞에서 능력이 없는 자다.

Casting out demons (4) 

  • Driving out evil spirits from the body
  • Jesus started it which continues to be part of the ministry of saints; and it is to be carried out in the name of Jesus

The relationship between casting out demons and an individual’s will

We can see it more clearly through the incidents of driving out demons from the daughter of a woman from Phoenicia (in the gospel of Mark, chapter 7, verses 24-30) and similarly from a boy who suffers from epilepsy. (Mark chapter 9, verses 14-29)  When the young daughter of a woman from Phoenicia was demon-possessed, Jesus required faith from the mother to be shown, and similarly, with the boy who was suffering from epilepsy, Jesus demanded the father of the boy to show faith.  When driving out demons from children, there has to be a show of faith by the parents based on their will.

The woman from Phoenicia left her young, sick daughter at home in bed and came to see Jesus for help.  She requested Jesus to drive out demons from her daughter.  At the time, Jesus did not go to her home to drive out demons from the young daughter.  Instead, Jesus saw her faith and said, “the demon has left your daughter.” (verses 28-29)  Similarly, in the gospel of Matthew, chapter 15 verse 28, Jesus said, “Woman, you have great faith.  Your request is granted” and acknowledged her faith.   When the woman returned home, the demon has left her child and the child was sitting on the bed.  In this case, while it was the daughter who was sick, as the will of the daughter was still with the mother, demons left the daughter and the child was healed because of the mother’s faith.

Also in the gospel of Mark chapter 9, the boy’s father took his son who was possessed with the deaf and mute spirit and brought him to Jesus, seeking help.  In his conversation with the boy’s father, Jesus rebuked the lack of faith in the boy’s father. (verses 19, 23)  The boy’s father repented his lack of faith and earnestly pleaded with Jesus to heal the boy.  Jesus saw the faith in the boy’s father and drove out demons from the boy.  This is an example where the boy’s will remains with his father.

While it is not a relationship between a parent and child, we can see that healing may come from faith of others in the example of the Centurion and his servant. (Matthew 8:5-13, John 4:43-54)  When the servant of the Centurion lay at home paralyzed and in terrible suffering, the Centurion came to see Jesus and pleaded with Jesus to heal the servant.  At the time, the Centurion said, “for I myself am a man under authority, with solders under me, I tell this one, “Go”, and he does, and that other, “Come” and he comes.” (Matthew 8”9)  This indicated that the will of the servant was with the Centurion.  By the Centurion saying to Jesus, “Lord, I do not deserve to have you come under my roof.  But just say the word, and my servant will be healed.” he demonstrated his absolute faith in Jesus.  As a result, Jesus acknowledged the faith of the Centurion and his servant was healed immediately.

How to drive out demons

You need to drive demons in the following way.

Firstly, you must expose the identity of demons. In order for demons to show their identity, the demon-possessed person must acknowledge the identity of demons. That said, there may be a case where the one who drives out demons can identify demons, but the demon-possessed person does not wish to acknowledge them.  In such case, it is still possible to drive out demons unilaterally.  However, demons can return to the person whom they left in such situations.

Secondly, you should acknowledge the existence of demons but deny their power.  Some people acknowledge the power of demons while denying their existence.  In other words, these people think that that there are no demons but at the same time, they think that demons can do anything.  However, both the person who drives out demons and the demon-possessed ones ought to acknowledge the existence of demons but deny their power.  Demons do not have power over the children of God who have the name of Jesus in them.